제주도 강정 마을에는 해군기지를 건설을 하는데 북한 김정은이의 직속부대 641 대남 첩보 부대 에서 급파한 북의 간첩 11 명이 민주 민노당과 극렬 환경단체 놈들과 연대하여 폭동으로 비화시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제주도 해군기지는 노무현이가 처음에 건설을 할려고 할때는 한명숙, 정동영, 이가 앞장을 서서 안보를 위해서 꼭필요하다고 해놓고는
이명박이가 전정권에서 떠벌여놓은것을 시작을 할려니 남한의 종북좌파놈들은 북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고 남한의 해군군사력의 약화를 노리고 결사 반대를 하고 있다.
과연 한명숙이나 정동영이나 빨갱이 들은 제정신인지 국가와 국민에대한 책임의식은 조금도 엄시 차기 총선 대선에 정권 탈취에만 All In 을 하고 있다.
한명숙이는 평양출신으로 빨갱이 이며 저거 신랑 김성준 (?) 은 전두환시절에 간첩으로 도망을 댕기다가 체포되여 13 년을 실형을 살고 나왔다. 한명숙이도 크리스찬 아카데미 간첩행위로 징역을 2년을 살고 기어 나왔다.한명숙 부부는 Couple 빨갱이 다.
어제께 정동영이라는 새끼가 해군기지 를 건설을 주도 하는 해군 사령관에게 이정권이 올해 끝이나면 당신은 맛좀 봐주겠다고 공갈 협박을 했다. 한명숙이도 한술 더 뜨서
해군사령관에게 목이 달아 나지 안을 려면 즉각 공사를 중단하라고 했다고 한다.
이 두 년놈들이 남한의 사람인지 북의 간첩인지 참 우스운일이다..그 사령관도 빙신 새끼다. 나같으면 한명숙과 정동영 두빨갱이를 갖고 있는 소총으로 대갈통에 바람구멍을 낼것인데...아, 아.십.다. 해군기지 건설을 몸으로 막는 빨갱이들은 남한의 군사력을 저하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하므로 이적행위로 모두 총살을 시켜도 무방하다.
노무현이가 해군기지를 건설하면 안보가 중요하여 건설을 해야 되고 이명박이가 하면 환경이 파괴되여 건설 못한다하고 그르면 빨갱이 빅엿 꼴리는데로 하자.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