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하철 노숙자에게 왜 밥 처먹이는지 이해가 안되.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4
신문지상에 지하철 노숙자들이 잠은 지하철에서 자고 밥은 구청이나 교회에서 주는 것을 얻어먹고는 또지하철에가서 잡빠저 자고 지나가는 행인들에 구걸하고 한다고 사진도 곁들여 있다.노동력이 없는 노인들이나 심신이 미약한 사람들은 그런 보호를 받아야 되지만 사진에보니 밥을 타러 기다리는걸보니 사지가 멀쩡한 4~ 5~60대도 많더라. 이런 멀쩡한 사람들을 굶겨서 시골로 내 쫓아야 된다.지금 시골은 인력난이 심각하다. 특히 청송영양은 사과 나무 가지치기를 할사람이 부족해서 큰일이다. 가지치기할줄알면 일당 10만원인데도 일손이 없고 시다발이는 남지 5만원 여자 4만원 정도인데 일손이 없다.

나무에 물오르기전에 가지를 치고 유기농 비료를 끼언저야 되는데 각 사과 농장 들은 문제가 많다. 아리랑 농장은 가지치가 일당 12만원 시다발이 남지 6만원을 주고 점심은 중국집에 먹고 싶은데로 시켜주고 간식( 빵 우유 사과 각 한개) 두번을 준다. 그래도 일꾼들에게 굽신거리야 된다. 지하철 노숙자를 생각하니 그런 사람들을 끌고와서 두들겨 패가면서 일을 시키고 일당을 주면 시푸다.서울시나 교회에서 잠 지아주고 밥먹여주고 젊은 노숙자들을 양산하고 있으니 문제다.

시골에서 일하기 시른 사람들도 서울 지하철에가서 자고 밥얻어 묵어러 가도 되나. 청송영양에 젊은 노숙자들이 오면 시골 빈집이 많이 있다 군청에서 거의 무료에 가깝게 살수 있도록 알선해주고 고처서 살면된다. 그리고 날일도 하고 땅은 없어면 국유지 임대도 하고 묵어 있는땅도 많다.
서울의 지하철 젊은 노숙자들을 보면 북한에 보내든지 한심하다. -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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