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빨갱이 들은 모두 막가파식 으로 살기 때문에 뻔뻔 시럽다.북 정은이 애 새끼도 국민들은 배고파서 하루에 1300 (한달에 약 4 만) 여명이 굴머 죽어가고 있는데
핵폭탄만 만들어서 평화 서런 남한을 위협 이나 하고 매일 밤마다 기쁨조와 돈을 물쓰듯이하고 있다. 한끼식사비가 550 만원이다 그돈으로 북주민의 5500 명이 먹고도 남는다.진짜로 나쁜 짜 아쓱이네.
남측의 북정은이의 홍위병인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은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북의 지령으로 아주 교모하게 여론 조사의 조작으로 대표 이정희 의 손발인 동부연합출신의 비례대표 1번 윤금순(여성농민회장), 2번이석기(사회동향연구소; 남조선 정치동양을 북에 전달하는 빨갱이 단체), 3번 김재연(요년은 대구 가시나가 지난 번 촛불난동을 가시나 들을 동원 하는데 큰공을 세움), 4번 정진후(전교조 위원장) , 5번 김제남 ( 제주도 군시설 물리적으로 반대한놈 ) 6번 박원석(참여연대) 등 이 정은이 홍위병 단체인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년놈은 한결같이 사회적으로 다알고 있는 자생적인 빨갱이로 국보법 폐지, 미군 없는 세상만들기,북에 마구 퍼주기, 천안함 사태가 남측의 잘못으로 돌리고 북과의 동조를 최전방에서 앞장서는 애 새끼들이다.MB 정부에서 잘못을 하면 하이에나 떼들 처름 물고 늘어지는 놈들이 저거들의 부정은 아무럿치도 안는 양으로 얼버무릴려고 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빨갱이 년놈들은 빨갱이 짓으로는 감옥에 안가지만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 년놈들 11명 모두 목을 내놔라.
이정희 대표는 너무 뻔뻔한 애다. 공천 여론 조사도 조작을 하여 물의를 일어켜도 물러나지 안터니 이번에도 더 큰 조작여론 정치 부정을 저질러도 뻔뻔 시럽게도 대표직을 눌러 안자 있어면 되나. 이 빨갱이 같은 년아.남조선은 자유 방임주의다.
이 빨갱이 당 비례대표 1번 윤금순은 전국 여성 농민회 회장으로 그래도 양심은 좀있다. 이 여자도 경희대 인지 시립대인지 반정부 운동을 시작해서 NL 계 즉 민족 해방계열이다. 즉 독제 유신시대에 자생했던 자생적 빨갱이 년이다.지역구나 비례대표나 통합진보당의 국회의원은 한놈도 국익에 돔은 안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