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일성 주체사상 이란 1960 년대에서 70 년대에 완성이된 북한의 성전 과 도같은 통치 이념이다.즉 사람이 모던것의 주인이며 모두를 결정하고 정치의 자주,
갱제의 자립, 국방의 자주 등이다.

이런 김일성 주체 사상을 신봉하고 북의 편에서 모던걸 해석하는 사람들을 주사파 라고 한다.우리나라의 본래주사파는 유신 독재시절에 반 유신운동을 하던 착한 학생들이
마르크스 앵겔스 갱제 이론에 빠저 유신독재의 암벽에 부티처 고뇌를 하다가 인민해방(National Liberation) 과 인민 민주주의(People's Democracy)의 이론에 넘어가서 두 집단 즉 NL 계열과 PD 계열을 형성하게 되였다.

지금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로국회의원에 당선이 된 주사파 빨갱이들은 모두 이정희에 속해있는 NL 계열이다.이사람들은 이석기, 김재연,이상규,김미희, 김선동,오병윤 이다.
김재연 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절라도 깽깽이 들이다. 김재연은 대구 가시나다.

남북 분단 이후 세월이 만이 흐른 탓인지 우리나라 국회에도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빨갱이 간첩들이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여 당당히 의정활동을 하게 될것이다.
이런 빨갱이 간첩들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회에서 국방부 장관을 불러서 북을 건드리면 잼이 없다고 협박을 할것이고 국방 기밀을 열람을 하고 그 기밀을 북에다 전달을 할것이다.얼마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질것이며 국회는 남북 이념의 전투장(Arena) 가 될것이다.

그르나 주사파들( NL,PD, 등 모던주사파)에 요즘에 돌아가는걸보면 옛날을 생각하면 빨갱이 짓을 안하는 조건으로 용서를 해주고 싶고 뜻뜻하게 국회의원이 한번이라도 되여 보라고 하고 싶다.왜냐면 그들의 민주화에 대한 공로가 대단하다 는걸 잊을수는 없다.서슬 퍼러튼 유신과 군부독재 독제에 어린학생으로 투쟁을 하여 민주주의를 이루워 놓은 업적은 모던 국민은 잊어면 안된다.가난에 시달리고 힘들게 공부했던 착한 학생들로서 그당시의 빈부격차에 Angry Young men 이 되여 반정부를 넘어 반국가 의식이 자라지 안을수가 없는 환경이 였다. 이런 주사파 의원당선자들은 유신과 군사독재 시절에 독재에 목숨을 던진 고 박종철(부산출신)과 유한렬(광주 출신)과 함께한 주사파 애들이였다. 지난 어려운 시절에 누구도 나서지 못했던 반독재 운동에 선봉에 섰던 주사파 애들이 빨갱이 들의 숨은 신분은 학실하지만 어렵게 합격한 국회의원의 신분을 박탈 하려하니 좀 안되였다. 다들 서울대 외대 연고대에 우수한 머리에 아깝끼도 하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