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현 집권당이 분수에 넘치는 복지공약을 실천하느라고 엄청난 예산을 빚을 내서라도 대선공약을 이행하는대 사용을 했다.5~6년동안은 그리스 국민들은 분수에 넘치는 국가의 복지에 행복을 느꼈다. 그르나 1차산업이(식량농업) 본래부터 취약하고 현찰 산업인 광광 산업이 쇠퇴하자 자금경색(Crunch)이 심화되여 같은 유로존(Uro-zone)국가와 IMF 에서 예단으로 그리스 정부에게 긴축정책을 쓸것을 강력하게 요구를 했다.그르나 그리스 국민과 급진 좌파 연합은 한통속이 되여 국민 고통인 긴축정책을 극렬히 반대를 하고 있다.오는 6월17일 재선거에 집권이 확실시되는 급진좌파 연합이 국가 Default (채권국에게 배째라)을 선언하게되면 그리스 뿐만아니라
이탈리아, 스페인, 도 뱅크런(은행돈 빼가기와 채권국의 채권회수)이 가속화가 될것이기 때문에 세계 모던 나라에서는 유로존 국가와 그리스 국가 부도 사태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이탈리아는 은행예금이 2조 달라인데 즉시 인출가능한 예금이 1조달러나 된다.유로존 국가에서 뱅크런이 시작이 되면 빠저 나간돈을 매꾸기 위해서 한국의 채무를 상환을 요구하고 만기 연장을 거부를 할것이기 때문에 한국도 불안하다. 증시에서도 외국인의 팔자주문이 10 일 이상 계속이 되고 외화가 빠저 나가기 시작을 하고 있다.(Foreign Capital Fluxout) 지난번 우리나라의 외환위기때와 비슷한 징후가 보인다.

그리스 사태와 우리 서울의 갱제를 함보자. 정부에서는 주택경기를 살릴려고 강남의 아파트 규제를 모두 해제를 하였으나 아파트 경기는 오히려 경색이 되여가고 있고
무주택자는 물론이고 아파트를 구입 하려는자는 옛날같이 오를 기미는 전혀 없고 향후 5~6년은 하향 안정세가 될것이 학실 하므로 아파트를 구입할 의지를 상실하고 있다.
10 억 짜리 아파트를 융자 5억을 안고 입주를 하면 입주한 날부터 은행 이자에 목줄이 걸린다. 월급 500 만원에 주택융자 이자월 290 만원인데( 농협, 국민은행 년 7 %)
서울의 아파트를 산 날부터 House Poor 신세가 되여 밤낮 은행 이자가 걱정이 되여 잠을 못잔다.
아파트 투기가 사라진 이유는 간단하다.10 억짜리 아파트를 대출이 5억이고 전세 3억인데 그걸 떠안고 사면 10 억짜리 아파트를 2억만 주고 살수있다. 옛날 같으면 한달만에 1억식 오르면 투기로 몇채식 사둘만 한데 향후는 아파트가격이 5~6 년은 하향 안정세이기 때문에 현재 10 억짜리 아파트는 약 4년후에는 6억도 안갈수있다 .
그르면 뼈가 어스러지게 은행 이자를 내고 최초 투자금 2억을 까 잡수시고 합계 4억을 손해보를 볼것이 학실하다.갱제를 좀 이해하는 사람은 아파트나 서울의 부동산을 구입을 할수는 없다. 향후 5~6 년동안은 개미들 처름 열심히 돈을 모아 모아서 그때 갱제 상황을 봐감서 아파를 사든 뒤파트를 사든 하면 될것이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