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했던 가정의 예뿌고 너무나 착했던 큰딸이 살인마 유영철 이에 살해가 되고 시신도 무참히 홰손을당 했다.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가축을 도살장에서 도살을 하듯이 ...
우리사회에서 이런 법죄를 저지러는 환경이 무방비 상태로 놓여저 있다.우리나라의 법은 폭력범이나 살인범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관대하다. 살인을 목적으로 술을 처묵고 사람을 죽이면 정상이 참작이 되여 몇년만 징역살고 나오면 된다. 폭력도 술좀 처묵고 사람을 때리거나 행패를 부리면 처벌도 없다.그르나 사업상 1천만원을 부도내면 1년을 징역을 살린다. 또 징역을 살고도 여러법에의해서 1천만원을 부도 낸사람은 회생을 하지 못하고 대대로 걸뱅이로 살아가야 된다.
우리나라가 폭력이나 살인 사건과 살인 강간등 파렴치 사건이 많이나는것도 술처묵고 죄를 저지러면 형을 가볍게 봐준다. 그르니 자꾸만 범죄를 저지런다.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는 수십명을 죽이고도 형무소에서 떵떵거리고 잘묵고 잘살고 있다. 살인자에게 당한 그 가족들은 가정이 파괴가 되고 심신이 비정상이 되고
그 집안이 말이 아니다. 이런 상황은 법이던지 국가의 지도자가 너무나 잘못되여 있다. 대통령 가족이 당해보면 현재 60 여명의 사형수를 즉시 총살 사형을 집행을 할것이다. 그르나 대통령의 가족은 첩첩이 경호를 받고 있어니 살인을 당할리야 있겠나 마는...

데중이 정권 이전에는 사형을 선고후 5일 내에 시켰는데 데중이가 노벨상을 타는데 지장이 된다고 사형을 전면 보류를 하고 있다 . 노무현이도 사형수를 사형을 집행 못시키고 밥만 처먹이고 있다. MB 도 겁이나서 사형을 못시키고 밥만 처먹이고 있다. 유영철이나 살인마들이 청와대에 잠입하여 대통령가족을 살해를 해봐야지 사형을 당하지 왜 없는 서민들의 가족만을 골라서 살인을 저지러느냐는거다.

살인 강간 폭력범들을 멋있게 처리하는 나라는 중동의 여러국가들이다.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다스리는 아주 엄한 법전을 맹글어서 범법자를 무시무시하게 다루었다. 즉 간통한자는 성기를 절단하고, 강간한자는 목을 친다. 도둑질한자는 손목을 절단하고 폭행범은 기절할때까지 곤장을 친다.
지금도 중동의 아랍국가들은 불문법이지만 함무라비 법전을 근거로 하여 범죄인을 엄히다스린다.

20년전에 내가 사우디에 근무 할때 어느해 년말에 필리핀 노동자가 상점에 침입을 하여 사우디 아가씨를 강간 살인을 하여 제다 공항에서 붙잡혀서 제다 부근 할라서 광장에서 사형을 당했다. 나와 직원 애들과같이 그 필리핀 강간 살인범의 목을 치는 장면을 보러갔다.이미 수백명이 운집을 하여 우리는 백미터 쯤되는곳에서 차위에 서서 보았다. 촌장같은 사람이 종이의 글을 읽더니 다른 사람이 단상으로 훌쩍올라오더니 칼춤을 약 15초정도 추더니 갑짜기 얼굴을 가린 범인의 뒷목을 내리치더라 (그직후의 장면은 생략). 목이 밑으로 떨어지는것같은데 방석 을 돌돌 말아서 도요다 1톤 트럭에 실고 가더라. 그르니 사우디 사람들은 환호를 지르고 또 이상한 소리 를 위우 위우~ 울 룰 룰루~~해사트라.

다시 말하자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서민의 가정의 가족을 술처묵고 강간살인을 하는 범인을 와 교도소에서 잘묵고 잘살게 두느냐는거다. 다시 말하자면 대통령 당신들 가족이 함 당해보라 그런 짐승을 가만히 놔 두겠나 이거야 ! 내가 대통령이 되면 취임 첫날 즉각 목을 날려 버릴것이다. 어떤 무식한 인권운동가는 사형집행반대를 외치는데 그놈의 가족이 안당해봐서그르는데 선량한 사람을 죽이는것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므로 그 짐승에는 인권이 없다. 또 예수쟁이는 성경에 왠수를 사랑하라고 하면서 사형을 반대한다 미친놈의 예수쟁이다. 왜 원수를 사랑하나. 왠수를 다 사랑을 하면 사회의 균형이 깨지고 범죄 집단이 된다.범죄의 원인을 사회에서 제거를 해야 잘사는 사회가 된다. 사형수 60 여명의 목을 날릴려고 내가 요번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할것이다. 개나 소나 온갖 잡룡들이 출마를 선언하는데 나도 우리 농장에서 출마를 선언할것이다.세상에 이런 나라는 첨본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