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야후, 네이버 등 인터냇 포탈에서 청송부동산이나 영양 부동산을 치면 1회성 사기꾼 부동산이 여러곳에서 부동산 소개를 하고 있다.
사이트에 청송영양 땅사랑 이라든지 청송 영양 귀농까페라든지 개인 매물을 올려 놓고 불법소개를 하고 있다.
청송영양은 고속도로가 한창 공사가 진행중으로 땅가격이 많이 오르고 매물이 별로 없다. 그르므로 무허가 로 하는 사람들의 사기 수법은 여러가지로 있다.
먼저 정식으로 허가가 되고 사업장이 있어면 허가 번호와 사업장 주소와 허가자의 주소가 분명하게 뜨야 확인이 가능하다. 그르나 무허가 한탕주의 사기꾼들은 한건하고
좀 쉬었다가 또 한건을 한다. 땅주인에게 땅값을 계약금조로 얼마주고 인터냇에 뛰워서 자기것이라든지 친인척의 것으로 속여서 전매를 하게 된다.
땅주인에게는 4만원을 입금시키고 계약은 6~7 만원을 한다.이런 부동산 무허가 사람들을 조심을 해야되고 이장 반장 이니 토백이 무허가 부동산 꾼들에 계약을 하면 바가치를 크게쓰고 망하고 만다. 청송영양에서 땅을 구입을 하여 귀농을 하려거든 반듯이 허가 업소에서 계약을 하고 땅을 구입을 해야 된다.
특히 다방 농민들이 소개를 하는것은 허가 부동산 보다 훨신 비싸다. 다방농민들은 평당에 1~2만원을 소개비로 웃돈을 부처 먹는다. 다방 농민이라는것은 그 동네의 본토백이로서 농사도 짓지도 않고 놀고 처묵는 할랑이 들로서 다방에서 하루 종일 죽치고 놀면서 동네 사람들의 매물을 수집을 하여 한탕하고 많은 차익을 먹게 된다.
청송영양에서는 요즘 다방 농민들이 요즘 많이 늘고 있고 인터냇상으로 매물을 많이 뛰운다, 그리고 청송영양 땅 사랑이나 귀농 까페에같은 곳에들어가보면 땅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다. 귀농하는 사람들이 첨부터 땅을 바가치쓰고 귀농을 하면 김이 새서 농사도 짓기기 시러진다. 고로 귀농을 하려는자는 사무실이 있고 군청에 허가가 등록이 된부동산에서 거래를 해야 된다.그래야 바가치를 쓰고 산땅은 손해배상 할수 있고 고발을 할수 있다. 알아서 잘 하시길....--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