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동침이 계속되고 있다. 전투에서 적과 대치를 해도 죽을 판인데 적과 동침을 하고 있어니 목숨은 적에게 맡겨놓고 있다.
김정일 정권은 우리에게는 적이다. 이 김정일놈은 수많은 북의 주민을 굼겨 죽이고 반대파 들을 집단 살상을 하고 반 잉간적인 만행을 하고 있다.역적 김데중과 노무현은 적(김정일놈)과 야합을 하여 적군을 아군에게 침투 시켜놓고 일전을 벌일 태세이다.우리 남조선에 침투 했거나 남조선 내에서 자생한 빨갱이들이 역적 김데중과 노무현이가 영양분을 공급하여 자립을 하고 이제는 남조선을 좌지 우지 하게 되였다. 남 조선내의 국가 조직과 국회에서 까지 빨갱이 들이 점령을 하여 우군을 몰아 내려고 한다. 총성없는 내전으로 비화되였다.김정일 주의로 사상을 무장한 빨갱이들이 남북전쟁이 발발 할때를 기다리고 있다.

남북 전쟁이 나면 빨갱이들은 즉시 북의 지령을 받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남조선군과 전선을 형성하고 무력으로 대치를 한다. 1980 년도의 5.18 광주 무장 폭도 사태가 북 김정일놈과 김데중이가 공모하여 국가를 전 복하려다 전두환 장군의 계엄군의 진압으로 수포로 돌아 갔다. 지금 빨갱이들은 5.18 때 의 실전을 경험으로 무기고를 약탈하고 형무소를 개방하는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북의 병참지원을 받고 남조선과의 전투를 벌이게 될것이다.

현재까지 사상 무장이나 무력도 없는 일반 서민들은 속수 무책으로 당하기만 할것이다. 빨갱이들의 속전 속결로 뒷통수를 치는데 사상자들은 엄청날것이다.
군사 분계선의 현역군인의 전투보다 도시속의 빨갱이들과의 내전은 더욱 무서운것이다.살기 위해서 전쟁이 나면 빨갱이들을 먼저 사살을 할필요가 있다.

우리나라가 이지경까지 간것은 재1의 원인은 역적 김데중에 있고 그를 승계한 노무현이게도 있고 나라를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하고 빨갱이에 총맞을까 시퍼서 벌벌 떠는 이명박이 한테도 있다.남조선 내의 빨갱이 들이 북에서 공급하는 영양분을 섭취하는데 이명박정부가 수수방관을 하고 남조선 인민들은 처묵고 살기가 바빠서 그런지 빨갱이가 누군지도 모르고 국회의원에 대량으로 당선시켜서 국회를 장악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빨갱이들이 국회에서 대통령 나와라 국방부 장관 나와라 하고 호통을 치고 나라의 기밀을 북에다 쉽게 넘겨줄수가 있게 되였다.

그라고 보이 지금까지 대통령중에서 가장 잘 국가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중요시한 대통령은 홧끈한 전두환이네.그런데 와 자꾸 나만갖고 그레--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