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파트 시세는 요즘 말이 아니고 소다.가격 최고점 대비 40% 까지 하락을 하고 있다. 오를 전망은 없다. 사회 전반에 걸처 금융 경색이나, 은행 돈줄 쬐기도 시작을 아니 했는데도 아파트 가격 하락 쓰나미가 쇄도를 하고 있다.얼마나 심각한지 동아 일보와 부동산 뱅크지가 합동으로 조사를 해봤다.
강남구 대치동 A 아파트를 표준으로 조사를 했다.그 단지에는 464 체가 있다. 그중에서 자기 집에서 담보 대출없이 살고 있는 가구수가 73 체 뿐이고 즉 15.6 % 뿐이고
391 체 즉 84.4 %가 평균 대출 잔액이 3억 3천만원이였다.연체 중인가구 수만해도 66 가구즉 14 % 나 된다. 한마디로 중산층은 없다는 결론이다.참 심각한 문제다.

아파트 만 사면 돈이 남줄만 알고 은행 돈을 빌려서 무리하게 아파트를 장만하고 보니 현재 55세에서 65 세사이의 가장들이 House Poor 로 떨어진 사람들이 만타는것이다. 대치동 은마 아파트가 최고점 시세가 13 억 에 매매가 되였는데 지금은 9 억에도 살 사람이 없다.올해 연말에는 40 %가 떨어진 7억 8천만원에도 거래는 없을것이다.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가 없어면 향후 7년까지는 하향 안정세가 지속이 될것이다. 그르면 향후 5년후가되면 서울의 아파트 시세는 지금시세의 또 3~40 %가 떨어진다는 결론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갱제 학자들은 한국도 일본과 같이 아파트의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버는 일은 이제는 끝이 나고 있다고 한다. 이미 일본은 10 년전부터 주택(주로 아파트)경기가 하향 안정세로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부동산과는 항상 10년 후에 일본을 따라가고 있다.작년도 여름에 일본 산께이 신문 부동산 칼럼을 보고 글을 올렸는데 그글에서도 오늘과 거의 같은 예측을 하고 House Poor 가 대량으로 발생이 안되도록 정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르나 MB 정부는 시장 갱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을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존을 하고 인위적인 부양책은 꺼려했다. 그르나 올해는 부동산 부양책을 몇번 시도를 했어나 세계갱제 (주로 유로존 국가들 )가 워낙 불투명하고,그리스, 이탈리아, 아일란드, 스페인등 국가에서는 지난 10년동안 성장없는 복지정책을 남발하는 바람에 외환 위기에 몰리면서 세계 갱제가 여러번 쇼크를 받는 바람에 더욱 경기가 위축이 되여 사람들이 주머니를 열지 안는다. 소비 없이 성장이 없다.

그래도 MB 정권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이정도 유지가 되겠지만, 차기 정부에서는 박근혜나 민주당 사람이 정권을 잡어면 성장이 멈춘 복지정책을 남발 했음으로
몇년간은 정부의 복지 정책으로 달콤 하겠지만 재정이 고갈이되면 유럽의 그리스나 아일란드나 스페인 꼴이 학실히 된다. 즉 IMF 로부터 현금 차입을 하게되는 외환위기가 온다. 그르면 지금부터 향후 5년후에는 아파트 가격이 지금시세의 40 % 가 또 떨어지게 되여 있다. 돈이 억수로 만은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잘해주는것(재정 풍부속의 복지) 과 없는 사람이 빚을 내어 자식들에게 잘해주는것(재정 부족속의 복지) 이 훗날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잘 헤아리고 복지 복지를 외처야지
우선에 국민들에게 표만을 의식해서 복지를 외치면 안된다.유럽의 복지국가인 수웨덴은 10년전부터 국민들이 국가에 낸만큼 복지 혜택을 주고 있다. 어느 지도자인지 미래를 잘 내다보고 정치를 했다. 박근혜의 마춤형복지, 안철수의 무상복지,민주당 후보의 퍼주기복지 등은 국민을 우선 속여서 대권부터 잡아 보자는 도둑 년놈들의 꿀사탕이다.축기같은 국민들은 반 이상은 그 속임수에 넘어가게 된다. 우선 배고푸니까 받아 묵고 봐야지..

결론은 어느누구의 두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은 돈이 좀 있어서 잠실 5단지 아파트를 11억에 매입을 하는데 자기돈 8억을 갖고 3억을 은행에서 대출을 하였다.
14 억을 할때는 곧 20억은 하겠지 하고 좋아 했는데 지금은 9억을 하고 계속 떨어질 것 같다고 하니 맘고생을 한다고 한다. 1년만에 2억을 까먹고 은행이자 수천만원을 꼬박꼬박 내고나니 살맛이 없다고 한다. 둘째애는 정자동 7억짜리 아파트에 2억이 은행에 근저당이 되여 있는데도 아파트 가격은 설마 더 떨어지겠나 해서 3억2천에 전세를 들었다. 그런데 요즘에 7억했던 아파트가 5억도 안하니 아파트 시세대로 하면 애들 전세금도 못받아 나올 정도가 되였다. 그게 깡통 전세 라고한다.

이런 요즘을 아파트 대란이라고 볼수 있다. 이런 곤란한 현상들을 면할려면 인위적으로 아파트 가격 부양책을 쓰야 된다. 부자 감세정책을 좀 쓰고 아파트를 부자들이 여러체를 구입 하도록 하고 돈도 더 벌이도록 하면서 House Poor 들이 아파트를 팔고 은행빚으로 부터 해방을 시키고 은행도 대출금을 회수를 하고 또 전세를 들고 있는 세입자들로 하여금 그 아파트를 구입을 하도록 세제지원이나 저리로 융자를 알선을 해주면 될것이라 생각을 한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