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구미동 D.H.공인중개사.보증금 5천만원 월세 180 만원 보조원 150 만원 경비 200 만원(경비는 식사비, 차량운행비, 서류비등)
이 부동산 사장은 연금이 매달180 여 만원이 나오니 좀다행이고 자기 Wife 가 그동네 아파트 소장이니 한달 수입이 부동산을 제외하고 350 만원이나 된다.
그르나 지난 7 개월동안 매매 한건도 못하고 아파트 전세 2건과 월세 2건을 했다고 한다. 이 칭구는 7 개월 동안에 부동산에서 번돈 450 만원이고 450만원을 벌려고 쓴돈이
무려 3천 7백 여만원이다.

대치동 은마 아파트상가 LB부동산 보증금 1억, 월세 350 만원 경비 200 만원, 경리 150 만원.사장 2명이 공동부담.
이동네는 부동산이 부근에 무려 100 여 군데나되여 경쟁이 치열하단다. 매수자나 매도자에게 수수료를 덤핑구를 하여 법정 수수료의 반도 못받는 갱우가 많다고 한다.
올초부터 지금까지 매매 2건 과 전세 4건을 했다고 한다. 이동네에서는 꾀잘나가는 부동산이다.10 억짜리 은마 아파트를 한건 하면 법정 수수료는 매매 0.5 %인데
양쪽 합하면 1천만원인데 겨우 반밖에 못 받는다고 한다.그래서 지금까지 약 2천여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2천여만원을 벌기위하여 쓴돈이 5 천여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부동산 하는 사람들은 나도 마찬가지지마는 어떤때는 공갈(거짓말) 을 잘친다. 그르나 위의 두 부동산은 내가 잘아는 사람들이므로 사실이다.
부동산도 자영업이다. 돈을 벌어서 가정에 쪼달리지 안토록 해야 되는데 지금의 서울 등 대도시의 부동산 업을 하는 사람들은 밥팔아서 죽쑤어 먹어야 된다.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하여 남이 하니 무조건 시작을 하면 쪽박을 찬다. 서울의 아파트 단지에서 부동산을 하면 돈을 벌것같지만 정반대다. 이웃이 돈만 좀 번다하면
개나 소나 다들 부동산 한다고 깡통 찰날이 다가 오는줄도 모르고 시작을 한다.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요즘은 따기가 매우어렵다. 시험도 사법고시 같이 어렵더라. 나는 시험문제를 보니 단 한문제도 아는것이 없더라. 그렇게 어렵게 딴 공인중개사를 돈을 벌수 있는 적재 적소에 사업장을 내어서 그곳에 뿌리를 내릴때까지 꾸준히 해야 된다. 지금 이후의 서을 등 대도시의 아파트나 수익성 건물은 중개업은 한물이 갔다. 영원히 갔다고 보면 된다.아파트는 향후 7~8년은 하향 안정세이므로 아파트 중개 수수료로 돈벌 생각은 안하는게 조타.서울 등 대도시의 중개 업소를 반으로 줄이면 현상유지는된다. 아파트는 하향세이고 지방땅은 꾸준한 상승세이다.

공인 중개사들, 너무 걱정을 할필요는 없다. 경기 충청권이나 경상도 절라도 지방 땅을 해야 살수있다. 즉 절라도 사람들은 절라도 쪽으로 가서 즉 해남, 장성 , 무안, 등 으로 갱상도 사람들은 청송, 영양,문경, 영덕 등의 면 소재지에 가서 한번 용기를 내어 시작을 해보면 살길이 생긴다. 사무실 비용은 보증금 5 백만원에 약 월세 20 만원이면 충분하고 점포 권리금도 없다. 도시에서 하다가 허허 벌판 같이 느껴지지만 하다보면 동내 건달들이나 지방 유지나 온갖 어중이 떠중이가 다 모여든다. 그런 사람들과 서로 뜯어 묵고 살면 된다. 서울등 대도시에서 매달 수백만원씩 적자를 보면 몇년만 되면 쪽박을 찬다. 이미 대도시의 선견지명이 있는 사람들은 지방땅을 구입하기 시작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잴 싼땅이 청송 영양인데 작년도 부터 거래가 꾀많다. 대부분이 외지인들이 땅을 구입을 하고 있다.인구 밀도가 잴적은 청송 영양에는 부동산 업소가 아직도 10 여군데 뿐이다. 아직도 부동산이 없는 면소재지가 많다. 서울등 대도시의 부동산 쪽박 예정자들은 지금도 늦지않으니 지방 면 단위에와서
부동산 업을 해보는것이 좃타. 대전- 상주- 청송 영양 -영덕 으로 가는 고속도로가 3~4년후면 완공이 되는데 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면 청송 영양 의 땅값이 상주나 영천과같은 수준이 될것이 학실하다. 많은 소나무와 절대 무공해지역이니 다른곳보다 땅가격이 더욱 뛸런지알수없다.
지방 임야는 전두환시절에 가장 많이 거래가 되였다.군위 청송 영양 합천 등의 임야를 평당에 3~40원에 사서 잔금을 다치르고 등기는 하지얺고 다른 사람에게 전매를 5배에서 10 배정도로 뻥튀기를 해서 넘기는 일이 허다 했다.
담에는 토지 투깃꾼들의 소위작전(사기 행위) 을 어떠케하는지를 야기를 하겠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