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실패한 정부가 아니다. 물론 MB 말년에 친인척 비리가 몇명이 있었다.이명박 정부내의 인사가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는 정도는 어느 역대정부내 에서도 빈번하게 일어 났다.
야당이나 몰지각한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가 실패한 정부라고 하지만 실패 성공 여부는 지난 정권과 비교를 해야 된다. 영삼이. 데중이 노무현 정권은 얼마나 성공을 했냐. 국민의 세금으로 정부가 살아 간다고 야당이나 정치인 들이 주둥아리 가볍게 이명박 정부가 실패했다고 근거없이 떠들면 안된다.몰지각한 사람은 이명박의 4 대강 사업으로 국민갱제가 나빠저서 국민이 살기가 더욱 어려워 젔다고 한다. 4대강 사업으로 투입된 돈 45 조원이다.

야당이나 빨갱이들은 이돈으로 복지예산으로 반값 등록금이나 배고픈사람이나 학생 무료 급식등 에다 쓰라고 하지만 이런 포퓰리즘(Populism;못가진 자에게 빵을 준다고 선동하는것)은 올바른 정치인들이하는 행위는 아니다. 우선 인기나 표를 의식하는 것은 일시적 이지만 4대강 사업은 국가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인데 후세들을 위하여 지금은 욕을 듣지만 이명박의 4대강 사업은 잘한것이다. 1년에 수천억이 적자가나는 영암의 F1 자동차 경기장이나 호남 고속전철은 왜했나.

절라도 국회의원 새끼들은 쓸모가 없다. 절라도는 잉구도 없고 사업 성이 없는데도 예산집행의 떡고물을 얻어 처먹을려는 절라도 국회의원의 거지근성이 예산 낭비만 가저 왔다. 1년에 800 억원의 적자인 호남 고속철은 아직은 필요가 없다. 그리고 1년에 1천억이상 적자인 F1 그랑프리 자동차 경기장은 잉구가 많은
경기도 지역에 건설해야 원칙이다. 데중이 때 결정을 하고 노무현때 완성을 하고 막대한 돈을 퍼붓고도 매년 적자가 눈덩이로 불어나는데 데중이와 노무현이는 성공한 정부라고 말할수 있나.

오히려 이명박이는 북에다 마구 퍼주는 돈으로 4 대강사업을 하여 국가 장래를 위하여 국가 인프라를 구축을 하고 있다. 데중이와 노무현이는 항상 북에다 마구 퍼주고도 뺨이나 얻어 맞고... 그게 대통령이 할짓이 아니다.
결론은 데중이나 노무현정부가 실패를 했어면 했지 이명박 정부는 다른 정부보다는 그 이상으로 잘했다고 본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