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미국 커넥티커트주의 뉴타운 초등학교 에서 20 명의 어린이가 날개를 펴지 못하고 그만 땅에 묻혀저야 하는 안타까운 장레식이 거행 되였다. 14 일 금요일에 어느 정신병자의 총으로 무려 26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을 했다.
그중에 20명이 7살 미만의 어린 애기들이였고 나머지 6명은 그 학교 교직원들이였다.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한명 한명 이름을 호명을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이런 비극은 끝나야지 말하면서 슬픔에 눈을 감고 있었다.

Newtown community has done heartbreaking ritual of saying goodbyes, lowering 20 small coffins into the ground. 뉴타운 마을 에서 20 개의 작은 관을 하관(관을 땅속에 묻는것)을 하면서 마음 아픈 영결식을 마첬다.
오바마는 한명 한명씩 애기들의 이름을 부르면서(Recite) These tragedies must end 라고 말했다.

미국이지만 참 안되였다. 손자같은 애기들로 자기부모들은 아무른 영문도 모르게 어느 정신병자의 총기 난사로 갑짜기 차가운 땅에 묻어야되니....
우리나라의 정치인들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문재인이는 미국에 슬픔의 뜻이라도 말을 전할런지..... CNN 여러장면을 보니 참 안되였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