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교환으로 10 억을 번 적있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98
또 심심해서 문제가 될런지 모르지만 20년이 좀 넘은일이라서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사람들과 후배 부동산을 하는 애들에게 이런 야기를 해주고 싶다. 참고를 하고
부동산 교환은 사기성이 없고 쌍방이 만족하면 아무일이 엄시 잘넘어간다.
나는 30년전부터 해외 떠돌이 생활을 16년정도를 했다.Wife 한테 달러(Dollar)를 보내어 무조건 땅만 사두어라고 했다. 그 땅중에 하나가 경북 군위군 고로면 인곡동(리)
산 15 번지인지 25 번지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1필지 9 만평 이였다. Wife는 칭구 남편한테 평당 240원을 주고 즉 2200 만원을 주고 사서 등기를 갖고 있었다.
일시 귀국을 해서 Wife 하고 땅을 산곳을 몇군데를 둘러보고 평수가 잴 큰데 군위 임야를 보러 갔다.찿기도 겨우 찾았지만 단 한평도 쓸곳이 없고 그동네는 화전민이 몇가구 살다가 대도시로 다 이사를 가고 너무 꼴짜기이고 그동네 이장한테 그 산에 대하여 물어보니 그 임야는 몇년전에 서울 절믄 아주머니 둘이가 와서 평당에 30 원인가 주고 등기도 하지안코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가 재작년인가 등기 한다고 인감을 떼준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즉 서울 복부인들이 평당에 30원준것을 Wife는 1년만에 평당 240 원을 주고 쌌다는것이다. 그당시에는 부동산 전매나 투기는 합법적이였다.
그 임야를 보고 실망을 하고 몇년 갖고 있다가 신문을 보니 지방 임야를 매입 한다고 조그만한 광고가 나서 전화를 하니 종로 2가 파고다 공원앞 한일 부동산인데
등기부 등본만 떼고 사무실로 나오면 빠른 시일내에 팔아준다고 했다. 담날 아침에 그 부동산으로 가니 30 살전후의 아주 절믄 사람이 김전무라고 소개를 하고 내 임야에 대해서 상담을 하고 집에서 기다리면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봄에 사꾸라 꽃이피는 때 아침 10 쯤에 김전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반가와서 우째 살사람이 있능교? 하니 대답은 안하고 돈가진 것좀 있어시냐고 물었다. 있낀 좀 있는데 와그라는데요? 하니 그럼 오늘 오후에 사무실로 좀 나오라는 것이다.
한일 부동산 김전무라는 사람이 돈 5억쯤 있느냐고 해서 그정도는 있다고 하니 그럼 그 임야 9 만평과 현금 5억을 을 주면 2일만에 현금 15 억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무슨 뜻인지모르겠고 임야만 약 5천만원만 주면 팔생각으로 나왔는데 어떠케해서 내 임야 9만평과 내돈 5억을 넘겨주면 즉시 15 억을 주느냐고 물어니 김전무라는 사람이 부동산 교환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양수리 모텔 너와나 (You& I ) 가 급매로 나와 있는데 그 주인이 사채를 5 억을 쓰고 경매 될 위기에 있기 때문에 자기가 빨리 작업을 하면 쉽게 10 억 한장은 챙길수가 있다고 하더라. 기가 솔깃해서 자세히 이해를 시켜달라고 내가 좀 매달리는듯이 했다.
너와 나 모텔은 현찰로 살사람이 대기하고 있고 나의 임야9 만평과 현금 5억을 모텔 사장에 주면 바로 그 모텔을 제 3자인 구리시에 사는 여자 앞으로 등기를 넘겨준다는것이다.그르나 구리시에 사는 여자는 그 모텔을 얼마에사는지는 말할수 없고 얼굴도 안보이고 나는 무조건 돈만 10 억을 챙기라는것이다.
김전무와 같이 저녘을 먹고 계약을 하기로 하고 집에와서 Wife 한테 상의를 할려고 하니 김전무가 말한 교환방법을 머리가 둔해서 인지 다까묵고 설명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내임야 와 현찰 5억을 주면 2일이내로 15억을 통장으로 입금 시킨다고 하니 그래 하자고 했다. 김 전무말데로 하면 군위 임야 9만평을 약 10 억에 파는 꼴이 된다. 기억으로 5월 1일이였는데 한일 부동산 에 Wife 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가기로 했고 부동산 이전서류하고 5 억짜리 수표한장을 찾아서 김전무를 만났다.
그래도 Wife는 수표번호를 적어놓터라. 나는 의심은 전혀 하지안했으나 Wife는 의심을 좀하는데 나는 마아, 갠찬타고 자꾸 말했다. 사무실도 5층을 다쓰고 부동산 직원들도 약 25 명정도고 김전무 라는 사람도 키도 크고 인물도 잘생기고 해서 100 % 믿었다. 우리 내외가 부동산에 오전 11시에 도착을 했는데 모텔주인과 모텔 살사람은 이미 와서 각자 다른 방 사무실에 와 있는것 같더라. 김전무가 나한테 준비한것 있어면 달라고 해서 내가 Wife 한테 준비 한것 드리라 하니 등기 이전 서류와 수표를 건네 주었다. 잠시 안자 있어라고 하더니 먼저 모텔사장이 있는 방으로 가서 10 여분 있더니 그 부동산 전속 법무사를 부르더니 또 10 여분후에는 다나와서 모텔사장은 가고 김전무는 또 모텔 이전 서류인듯한데 그서류를 가지고 구리에사는 모텔 살사람의 방 사무실로 법무사와 들어가드니 한 5분만에 나오더니 이제 다끝이 났다고 하면서
12시가 넘었는데 같이 점심식사를 하자고 하여 길건너 고등어 구이 정식을 먹었다. 김전무가 하는말이 모레 오전 안으로 현금 15억이 입금이 된다고 하면서 입금확인이 되면 복비 5천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입금 시키라고 하더라. 나는 두말안하고 바로 알았소 하니 Wife 는 5백만원이 아니고 5천만원이냐고 되믇는것이다.
모레 오전중으로 15 억이 입금 되는즉시 복비 5천만원을 김전무 통장으로 입금 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 왔다. 지금이 10 시인데 TV 조선에 최박의 시사 토크 판이 방송이 되여 판을 보고 내일에 계속쓰겠다.-- 낼 계속 --
어제 계속 오늘 투자금 5억하고 땅값 10 억 하고 15억이 들어오는 날이다. 10 시부터 눈까리가 빠지도록 기다리는중에 김전무 한테서 전화가 왔다.
입금했으니 바로 빼서 작업비 5천만원 입금 해라는것이다. 김전무 통장으로 복비(작업비) 5천만원을 입금했다. 양도 소득세는 그당시에 공시지가 차익으로 계산을 하기때문에 10원도 안내었다.
이것으로 부동산 교환은 다끝이 났다. 그르나 궁금한것은 그 모텔을 구리 사는 여자가 얼마에 샀는지 알수가 없다.내생각에는 내임야를 평당1만원이면 9억 억이고 현금 5억이면 합이 14억이다. 그 모텔주인은 경매될 위기에 어쩔수 없이 임야가격이 얼마가 되던지간에 위기를 면하기 위해서 그임야 9 만평하고 현찰 5억을 손에쥐는 것으로 하여 그 모텔을 넘겨주었다.결론은 모텔주인은 손해를 보고 나는 2200 만원짜리 임야를 현금 5억을 근거도 없이 위험한 투자를 하여 10 억 이나 한순간에 벌었다. 그리고 구리에 산다는 모텔구입자는 싸게 구입을 했는지 비싸게 구입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다.김전무는 교환 소개로 1억 이상은 먹었을 것이다. 김전무는 사람이 잘생기고 예의도 바르고 해서 10년후에 한일 부동산에 찾아 갈려니 파고다 공원앞인지 낙원상가 종로쪽인지 도무지 못찾겠더라.
부동산은 교환이 필요한것이다.지금 서울의 House Poor 들이 소유한 집은 현시세가 7억이고 대출이 4억이면 이자를 매달 220 만원(년 6.5 %)을 내고나면 도저히 생활을 할수없다. 아파트 시세는 향후 7~8년은 하향 안정세 이므로 계속떨어진다. 현 시세 7억짜리는 몇년후면 5억정도가 될것이다. 그르면 현시세 7억을 치고 대출 4억을 빼면 3억이 남는데 지방 이나 서울 변두리의 땅과 농가주택과 교환을 하면 시골의 전원주택과 빚 없이 잘 살수가 있다.
그리고 7억 짜리집을 소유는 하지만 전세를 2억에놓고 융자 4 억이면 차액 1억 인데 지방 땅 1억 짜리 농지나 임야등과 교환을 하는게 유리하다.
교환은 시세를 저울에 달듯이 하면 안되고 서로 필요에 의해서 좀 속는다 치고 버릴것은 빨리 버리는것이 편하다. 융자 전세를 안고 끙끙 거리는것보다 교환즉 구조 조종 을 해 버리는것이 속이 편하다.
나는 또 서초동 우성 아파트 지하 우성헬쓰 클럽을 내소유 울진군 바닷가 임야 6천평과 웃돈 현금 기억이 안나는데 교환을 했다. 그 우성 헬쓰클럽은 서초동 우성 아파트 단지 지하에 있는것인데 약 300 평이 되고 여자 에어로빅 댄스와 남자 운동기구로 운동하는곳이였다. 그기서 몇년간 돈좀 벌이고 현금으로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
이교환건은 이 Homepage 에 작년에 글을 올렸다.
부동산 업을 하는 칭구들은 교환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면 묵고 살길이 생긴다.지방땅을 자기가 직접 교환을 하기가 좀 뭐하면 교환전문 하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면 되고 지방땅을 가진사람은 맞교환은 어렵고 웃돈을 1천 에서 몇 억 정도를 가지고 있어면 돈을 좀 벌수가 있다. 교환하는 중개사들이 복비 많이 달라고 벌벌 떨지 말고 과감히 주면 그 이상 이득이 있다.도시의 물건중에 전세, 융자 압류등 하자가 많은 물건을 소유한 사람은 지방 땅과 웃돈을 좀 넉넉히 받고 교환을 쉽게 할수 있다. 교환 이야기는 안 할라켔는데 부동산이 안된다고 손해를 보고도 때려 치우는 칭구들이 많다. 서울의 부동산 하는 후배 애들이 3~4 명이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게가 나가면 청송 영양으로 오라고 했다.-- 운영자 --
부동산 교환은 사기성이 없고 쌍방이 만족하면 아무일이 엄시 잘넘어간다.
나는 30년전부터 해외 떠돌이 생활을 16년정도를 했다.Wife 한테 달러(Dollar)를 보내어 무조건 땅만 사두어라고 했다. 그 땅중에 하나가 경북 군위군 고로면 인곡동(리)
산 15 번지인지 25 번지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1필지 9 만평 이였다. Wife는 칭구 남편한테 평당 240원을 주고 즉 2200 만원을 주고 사서 등기를 갖고 있었다.
일시 귀국을 해서 Wife 하고 땅을 산곳을 몇군데를 둘러보고 평수가 잴 큰데 군위 임야를 보러 갔다.찿기도 겨우 찾았지만 단 한평도 쓸곳이 없고 그동네는 화전민이 몇가구 살다가 대도시로 다 이사를 가고 너무 꼴짜기이고 그동네 이장한테 그 산에 대하여 물어보니 그 임야는 몇년전에 서울 절믄 아주머니 둘이가 와서 평당에 30 원인가 주고 등기도 하지안코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가 재작년인가 등기 한다고 인감을 떼준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즉 서울 복부인들이 평당에 30원준것을 Wife는 1년만에 평당 240 원을 주고 쌌다는것이다. 그당시에는 부동산 전매나 투기는 합법적이였다.
그 임야를 보고 실망을 하고 몇년 갖고 있다가 신문을 보니 지방 임야를 매입 한다고 조그만한 광고가 나서 전화를 하니 종로 2가 파고다 공원앞 한일 부동산인데
등기부 등본만 떼고 사무실로 나오면 빠른 시일내에 팔아준다고 했다. 담날 아침에 그 부동산으로 가니 30 살전후의 아주 절믄 사람이 김전무라고 소개를 하고 내 임야에 대해서 상담을 하고 집에서 기다리면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봄에 사꾸라 꽃이피는 때 아침 10 쯤에 김전무라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다. 반가와서 우째 살사람이 있능교? 하니 대답은 안하고 돈가진 것좀 있어시냐고 물었다. 있낀 좀 있는데 와그라는데요? 하니 그럼 오늘 오후에 사무실로 좀 나오라는 것이다.
한일 부동산 김전무라는 사람이 돈 5억쯤 있느냐고 해서 그정도는 있다고 하니 그럼 그 임야 9 만평과 현금 5억을 을 주면 2일만에 현금 15 억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무슨 뜻인지모르겠고 임야만 약 5천만원만 주면 팔생각으로 나왔는데 어떠케해서 내 임야 9만평과 내돈 5억을 넘겨주면 즉시 15 억을 주느냐고 물어니 김전무라는 사람이 부동산 교환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양수리 모텔 너와나 (You& I ) 가 급매로 나와 있는데 그 주인이 사채를 5 억을 쓰고 경매 될 위기에 있기 때문에 자기가 빨리 작업을 하면 쉽게 10 억 한장은 챙길수가 있다고 하더라. 기가 솔깃해서 자세히 이해를 시켜달라고 내가 좀 매달리는듯이 했다.
너와 나 모텔은 현찰로 살사람이 대기하고 있고 나의 임야9 만평과 현금 5억을 모텔 사장에 주면 바로 그 모텔을 제 3자인 구리시에 사는 여자 앞으로 등기를 넘겨준다는것이다.그르나 구리시에 사는 여자는 그 모텔을 얼마에사는지는 말할수 없고 얼굴도 안보이고 나는 무조건 돈만 10 억을 챙기라는것이다.
김전무와 같이 저녘을 먹고 계약을 하기로 하고 집에와서 Wife 한테 상의를 할려고 하니 김전무가 말한 교환방법을 머리가 둔해서 인지 다까묵고 설명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내임야 와 현찰 5억을 주면 2일이내로 15억을 통장으로 입금 시킨다고 하니 그래 하자고 했다. 김 전무말데로 하면 군위 임야 9만평을 약 10 억에 파는 꼴이 된다. 기억으로 5월 1일이였는데 한일 부동산 에 Wife 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가기로 했고 부동산 이전서류하고 5 억짜리 수표한장을 찾아서 김전무를 만났다.
그래도 Wife는 수표번호를 적어놓터라. 나는 의심은 전혀 하지안했으나 Wife는 의심을 좀하는데 나는 마아, 갠찬타고 자꾸 말했다. 사무실도 5층을 다쓰고 부동산 직원들도 약 25 명정도고 김전무 라는 사람도 키도 크고 인물도 잘생기고 해서 100 % 믿었다. 우리 내외가 부동산에 오전 11시에 도착을 했는데 모텔주인과 모텔 살사람은 이미 와서 각자 다른 방 사무실에 와 있는것 같더라. 김전무가 나한테 준비한것 있어면 달라고 해서 내가 Wife 한테 준비 한것 드리라 하니 등기 이전 서류와 수표를 건네 주었다. 잠시 안자 있어라고 하더니 먼저 모텔사장이 있는 방으로 가서 10 여분 있더니 그 부동산 전속 법무사를 부르더니 또 10 여분후에는 다나와서 모텔사장은 가고 김전무는 또 모텔 이전 서류인듯한데 그서류를 가지고 구리에사는 모텔 살사람의 방 사무실로 법무사와 들어가드니 한 5분만에 나오더니 이제 다끝이 났다고 하면서
12시가 넘었는데 같이 점심식사를 하자고 하여 길건너 고등어 구이 정식을 먹었다. 김전무가 하는말이 모레 오전 안으로 현금 15억이 입금이 된다고 하면서 입금확인이 되면 복비 5천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입금 시키라고 하더라. 나는 두말안하고 바로 알았소 하니 Wife 는 5백만원이 아니고 5천만원이냐고 되믇는것이다.
모레 오전중으로 15 억이 입금 되는즉시 복비 5천만원을 김전무 통장으로 입금 하기로 약속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 왔다. 지금이 10 시인데 TV 조선에 최박의 시사 토크 판이 방송이 되여 판을 보고 내일에 계속쓰겠다.-- 낼 계속 --
어제 계속 오늘 투자금 5억하고 땅값 10 억 하고 15억이 들어오는 날이다. 10 시부터 눈까리가 빠지도록 기다리는중에 김전무 한테서 전화가 왔다.
입금했으니 바로 빼서 작업비 5천만원 입금 해라는것이다. 김전무 통장으로 복비(작업비) 5천만원을 입금했다. 양도 소득세는 그당시에 공시지가 차익으로 계산을 하기때문에 10원도 안내었다.
이것으로 부동산 교환은 다끝이 났다. 그르나 궁금한것은 그 모텔을 구리 사는 여자가 얼마에 샀는지 알수가 없다.내생각에는 내임야를 평당1만원이면 9억 억이고 현금 5억이면 합이 14억이다. 그 모텔주인은 경매될 위기에 어쩔수 없이 임야가격이 얼마가 되던지간에 위기를 면하기 위해서 그임야 9 만평하고 현찰 5억을 손에쥐는 것으로 하여 그 모텔을 넘겨주었다.결론은 모텔주인은 손해를 보고 나는 2200 만원짜리 임야를 현금 5억을 근거도 없이 위험한 투자를 하여 10 억 이나 한순간에 벌었다. 그리고 구리에 산다는 모텔구입자는 싸게 구입을 했는지 비싸게 구입을 했는지는 알수가 없다.김전무는 교환 소개로 1억 이상은 먹었을 것이다. 김전무는 사람이 잘생기고 예의도 바르고 해서 10년후에 한일 부동산에 찾아 갈려니 파고다 공원앞인지 낙원상가 종로쪽인지 도무지 못찾겠더라.
부동산은 교환이 필요한것이다.지금 서울의 House Poor 들이 소유한 집은 현시세가 7억이고 대출이 4억이면 이자를 매달 220 만원(년 6.5 %)을 내고나면 도저히 생활을 할수없다. 아파트 시세는 향후 7~8년은 하향 안정세 이므로 계속떨어진다. 현 시세 7억짜리는 몇년후면 5억정도가 될것이다. 그르면 현시세 7억을 치고 대출 4억을 빼면 3억이 남는데 지방 이나 서울 변두리의 땅과 농가주택과 교환을 하면 시골의 전원주택과 빚 없이 잘 살수가 있다.
그리고 7억 짜리집을 소유는 하지만 전세를 2억에놓고 융자 4 억이면 차액 1억 인데 지방 땅 1억 짜리 농지나 임야등과 교환을 하는게 유리하다.
교환은 시세를 저울에 달듯이 하면 안되고 서로 필요에 의해서 좀 속는다 치고 버릴것은 빨리 버리는것이 편하다. 융자 전세를 안고 끙끙 거리는것보다 교환즉 구조 조종 을 해 버리는것이 속이 편하다.
나는 또 서초동 우성 아파트 지하 우성헬쓰 클럽을 내소유 울진군 바닷가 임야 6천평과 웃돈 현금 기억이 안나는데 교환을 했다. 그 우성 헬쓰클럽은 서초동 우성 아파트 단지 지하에 있는것인데 약 300 평이 되고 여자 에어로빅 댄스와 남자 운동기구로 운동하는곳이였다. 그기서 몇년간 돈좀 벌이고 현금으로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
이교환건은 이 Homepage 에 작년에 글을 올렸다.
부동산 업을 하는 칭구들은 교환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면 묵고 살길이 생긴다.지방땅을 자기가 직접 교환을 하기가 좀 뭐하면 교환전문 하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면 되고 지방땅을 가진사람은 맞교환은 어렵고 웃돈을 1천 에서 몇 억 정도를 가지고 있어면 돈을 좀 벌수가 있다. 교환하는 중개사들이 복비 많이 달라고 벌벌 떨지 말고 과감히 주면 그 이상 이득이 있다.도시의 물건중에 전세, 융자 압류등 하자가 많은 물건을 소유한 사람은 지방 땅과 웃돈을 좀 넉넉히 받고 교환을 쉽게 할수 있다. 교환 이야기는 안 할라켔는데 부동산이 안된다고 손해를 보고도 때려 치우는 칭구들이 많다. 서울의 부동산 하는 후배 애들이 3~4 명이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게가 나가면 청송 영양으로 오라고 했다.--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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