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주의란 사전적 의미는 현재와 전통을 지키고 그 기반에 점진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전통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념을 말한다.
진보주의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보수주의에 반동적 성격으로 약자, 노동자, 빈민, 여성, 소수 인종 등을 옹호하고 부의 평등을 최고의 가치로 본다.

우리나라는 남북이 정치 이념 적으로 대치를 하고 있으므로 남조선 만으로 보수와 진보를 편가르기는 의미가 없다. 사전적 의미로 구별 하려면 지금의 새누리 당에서도 보수적인 놈들과 진보적인 놈들이 확실히 구별이 된다. 남조선 전국민들도 부자와 껄뱅이 구룹으로 구분이되고 부자들이나 안정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보수적이고 못가진 자들이나 노동자 들은 또 대부분 진보적 이라고 한다.남조선의 보수주의 자 들은 현재와 전통만을 고집을 하지는 않는다. 변화와 발전즉 점진적 복지 사회를 실현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다.동반 성장 이라든지 갱제 민주화 라든지 복지 예산을 늘리든지 얼마든지 진보주의 못지안케 자본주의 즉 시장 갱제를 홰손 하지안코 국가 사회에 배려를 하고 있다. 그래서 남조선내에서는 진보와 보수를 확연히 구별을 할필요는 없다.

좌파 우파라는 말이 있는데 경제 사회적측면에서 쓰는 용어인데 좌파는 위의 진보주의로 보면 되고 우파는 또 위의 보수주의로 보면 된다.

* 특히 남조선은 북한과 사상적으로나 인간성으로나 괘를 같이하는 종북주의가 있다. 종북주의자 즉 빨갱이 들은 6.25 후에 지리산 빨치산(영어로 Partizan 빨치산 이 빨갱이로 발음)) 이후에 지하조직으로 북의 지령을 받아서 생존을 해왔으나 빨갱이 김데중이가 대권을 쥔 후로는 빨갱이들이 해방을 맞아서 양성화가 되고 빨갱이들이 엄청나게 세력을 확대하고 드뎌 국회까지 장악을 하게 되였다.남조선의 정당중에 통합진보당 이라는 당이 있다. 이당은 김정일이가 대남 적화 통일을 실현시키려고 빨갱이를 안빨갱이로 위장을 해서 국회에 12 명을 침투를 시켜놓고 있다. 이사건이 김정일의 대남 공작중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기존의 민주당 국회의원놈 140 놈들중에 자생적 빨갱이 110 명과 북한 노동당 제 2중대 통합진보당 빨갱이 12 명 을 합치먄 빨갱이 122 명이나 된다. 이노무 새끼들이 소위 좋은 말로 종북주의자 새끼들이다.

지금 남조선에는 종북주의자와 보수주의자 외에 무슨 주의가 있나? 국회 의원이고 정치한다는 개새끼들에게 남조선 내에서의 진보와 보수의 차이점을 물어보면
어느 한새끼도 모른다.다시 말하면 남조선에는 종북주의와 보수주의 뿐이다. 종북주의자들은 자기들의 조국은 북한이고 최고지도자는 애새끼인 김정은 수령놈이다.
애국가도 부르질 안코 님을위한 행진곡이 그 종북주의자 놈들의 애국가 이다.
남조선의 보수주의자들은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다. 종북주의자들은 적이다. 남북전쟁이 나면 종북주의자들은 총을 우리 아군을 향할것이다.
남북전쟁이 발발 하기 전에 종북주의자들을 모조리 사살을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안으면 월남전시 와같이 게릴라 식으로 공격을 하게되면 수만은 우군과 민간사람들이 죽게된다.다행이 남북전쟁이 발발 하지 안해도 종북주의가 국회를 전부 장악을 하게 되면 주권을 애새끼 김정은이한테 넘겨주게 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