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 준하 선생 암살범은 박정희 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63
장준하는 너무나 아까운 인물이였다.평북 신의주 출신으로 그 당대의 이승만, 김구, 김일성, 윤보선, 장택상 신익희등 국가 지도자 보다 인품이 뛰어나고
정의와 불의를 뚜렸이 구별하여 처신 해온 정치가였다. 5.16 군사 무력 혁명으로 박정희가 거사를 일어킬대 장준하는 자신이 친미 이고 반공이므로 박정희의
친미 반공을 기치로 무력으로 정변을 이르켰어도 박정의의 5.16 을 구국의 결단이라고 했다.
그르나 박정희는 민정 이양계획도 없이 한일 회담과 월남 파병등을 군의 힘으로 밀어부첬다. 그래서 장준하는 그때부터 장준하는 박정희 군부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1970 도 초 인지 함석헌이가 장준하가 운영하는 잡지 사상계에 군부가 민정을 이양하는 계획을 빍히라고 하는 글을 장문으로 개재를 했다.
즉시 장준하를 군부에서 헌병 찝차로 바로 체포해가서 남산에서 김종필이가 쌍욕을 해가면서 취조를 했다. 김영삼이 와 김데중을 중심으로 군부의 민정 이양과 월남 파병 과 한일회담 등에 맞서 반군부 운동을 하며 전국민들이 소위 두김씨로 뭉치며 반 군부 운동으로 발전을 하는중에 박정희는 5.16 제2인자 김종필과 군 핵심인들 과 야합하여 10 월유신을 단행하였다.유신 헌법은 북한 헌법보다 100 배로 지독한 독재 헌법이고 긴급조치 9호는 국민의 눈과 입과 귀를 막아 놓은것이다. 즉 박정희 유신 체제에 반대하는 사람은 씨를 말린다는 것이다. 그 유신에 처음으로 반기를 든사람이 장준하였다. 그래도 대가족을 이끌고 있는 사람으로 그 용기 야 말로 대단했다. 감히 그유신을 건드릴자가 누가 있었겠나.박정희가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반유신 신념이 가장 강한 장준하를 죽여 없애기로 결정을 하고 박정희 김종필 차지철이 계열에서 비밀리에 처치하게 되였다.
단 김재규는 자기 운명을 감지를 미리 했는지 장준하 장남 장호권이를 살짝 불러내어 아버님의 죽음 원인은 추후에 밝혀 질것이라고 귀뜀을 해주고 장준하 유족되는분모두 미국에가서 살도록 권유를 했다고 한다.
요즘 고 장준하 묘지 이장 관계로 그 유골을 공개하는것을 보니 타살 흔적이 학실해 보이고 여러 증거를 보더라도 타살이 학실하다. 유골을 보는 사람마다 타살이고 지름이 약 10 센치 되는 망치로 내려 첫다는 결론이다. 옆구리에 주사바늘의 흔적을 최초에 사고 현장에서 발견 된점은 누가 독침을 쏘아서 실신을 시켜놓고 망치로 내려 첬다는 결론이다. 살인 공법은 주범은 박정희이고 종범은 김종필과 차지철이와 중앙정보부 대간첩 행동대원 4명이 1개조이다. 살인 공범은 다죽고 김종필이와 행동대원 1명 뿐이다. 그 두놈은 알고 있다. 공소시효가 이미 다지나갔다.
그르나 박정희가 살인 주범이니 후손 박근혜는 분명희 그 살인범의 딸이다. 봉건주의 즉 왕조체제 도 아닌이상 연좌제는 있을수 없다. 박근혜에게는 책임이 없다.
그르나 살인범 박정희의 딸이 차기 대통령에 출마를 한다면 사회 정의상 또는 도의상 아무렇지도 안을 것인가. 만약에 강간 살인범 김길태의 아들이 대통령에 출마를 한다면 우짤것인가. 그르나 다같은 살인범이지만 박정희와 김길태는 다르다. 박정희는 나라를 잘살게 했고 조국 근대화에 큰 공로를 했고 현재까지도 역사적인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많이 주므로 후손인 박근혜가 대권에 도전을 해도 국민이 양해를 할것도 같다. 대권에는 박근혜 혼자 나가는것이 아니므로 야당에서 박정희를 장준하 살인범이라고 공론화하고 떠들면 박근혜는 대권가도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 학실하다.
장준하 사망 진상 조사위를 다시 만들어서 사실 규명을 하여 타살이 학실하면 유신의 총책 박정희가 그 살인의 주범이므로 박근혜는 야당의 네그티브공세(Negative공세 ; 상대를 좋지 안게 보고 깍까 내리는 공세)에 엄청 시달릴듯. 박근혜는 진상조사위가 설치되기전에 그 아들 장 호권이와 그의 가족들에게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된다. 오늘 아침에 동아 방송 쾌도 난마에 장준하 아들이 나와서 연좌제에 반대를 하고 박근혜는 아무른 책임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을 하던데 자가 부친 장준하를 달마서 그런지 사람도 참 점잔코 가정 형편이 어려운것 같더라 보증금 1000 만원에 월세 30 만원에 세들어산다고 하더라.
박근혜가 잘되면 장준하 아들도 좀 갱제적으로 봐주면 조켔다. --운영자 --
정의와 불의를 뚜렸이 구별하여 처신 해온 정치가였다. 5.16 군사 무력 혁명으로 박정희가 거사를 일어킬대 장준하는 자신이 친미 이고 반공이므로 박정희의
친미 반공을 기치로 무력으로 정변을 이르켰어도 박정의의 5.16 을 구국의 결단이라고 했다.
그르나 박정희는 민정 이양계획도 없이 한일 회담과 월남 파병등을 군의 힘으로 밀어부첬다. 그래서 장준하는 그때부터 장준하는 박정희 군부를 반대하기 시작했다.
1970 도 초 인지 함석헌이가 장준하가 운영하는 잡지 사상계에 군부가 민정을 이양하는 계획을 빍히라고 하는 글을 장문으로 개재를 했다.
즉시 장준하를 군부에서 헌병 찝차로 바로 체포해가서 남산에서 김종필이가 쌍욕을 해가면서 취조를 했다. 김영삼이 와 김데중을 중심으로 군부의 민정 이양과 월남 파병 과 한일회담 등에 맞서 반군부 운동을 하며 전국민들이 소위 두김씨로 뭉치며 반 군부 운동으로 발전을 하는중에 박정희는 5.16 제2인자 김종필과 군 핵심인들 과 야합하여 10 월유신을 단행하였다.유신 헌법은 북한 헌법보다 100 배로 지독한 독재 헌법이고 긴급조치 9호는 국민의 눈과 입과 귀를 막아 놓은것이다. 즉 박정희 유신 체제에 반대하는 사람은 씨를 말린다는 것이다. 그 유신에 처음으로 반기를 든사람이 장준하였다. 그래도 대가족을 이끌고 있는 사람으로 그 용기 야 말로 대단했다. 감히 그유신을 건드릴자가 누가 있었겠나.박정희가 장기 집권을 위해서는 반유신 신념이 가장 강한 장준하를 죽여 없애기로 결정을 하고 박정희 김종필 차지철이 계열에서 비밀리에 처치하게 되였다.
단 김재규는 자기 운명을 감지를 미리 했는지 장준하 장남 장호권이를 살짝 불러내어 아버님의 죽음 원인은 추후에 밝혀 질것이라고 귀뜀을 해주고 장준하 유족되는분모두 미국에가서 살도록 권유를 했다고 한다.
요즘 고 장준하 묘지 이장 관계로 그 유골을 공개하는것을 보니 타살 흔적이 학실해 보이고 여러 증거를 보더라도 타살이 학실하다. 유골을 보는 사람마다 타살이고 지름이 약 10 센치 되는 망치로 내려 첫다는 결론이다. 옆구리에 주사바늘의 흔적을 최초에 사고 현장에서 발견 된점은 누가 독침을 쏘아서 실신을 시켜놓고 망치로 내려 첬다는 결론이다. 살인 공법은 주범은 박정희이고 종범은 김종필과 차지철이와 중앙정보부 대간첩 행동대원 4명이 1개조이다. 살인 공범은 다죽고 김종필이와 행동대원 1명 뿐이다. 그 두놈은 알고 있다. 공소시효가 이미 다지나갔다.
그르나 박정희가 살인 주범이니 후손 박근혜는 분명희 그 살인범의 딸이다. 봉건주의 즉 왕조체제 도 아닌이상 연좌제는 있을수 없다. 박근혜에게는 책임이 없다.
그르나 살인범 박정희의 딸이 차기 대통령에 출마를 한다면 사회 정의상 또는 도의상 아무렇지도 안을 것인가. 만약에 강간 살인범 김길태의 아들이 대통령에 출마를 한다면 우짤것인가. 그르나 다같은 살인범이지만 박정희와 김길태는 다르다. 박정희는 나라를 잘살게 했고 조국 근대화에 큰 공로를 했고 현재까지도 역사적인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많이 주므로 후손인 박근혜가 대권에 도전을 해도 국민이 양해를 할것도 같다. 대권에는 박근혜 혼자 나가는것이 아니므로 야당에서 박정희를 장준하 살인범이라고 공론화하고 떠들면 박근혜는 대권가도에 큰 타격을 받을 것이 학실하다.
장준하 사망 진상 조사위를 다시 만들어서 사실 규명을 하여 타살이 학실하면 유신의 총책 박정희가 그 살인의 주범이므로 박근혜는 야당의 네그티브공세(Negative공세 ; 상대를 좋지 안게 보고 깍까 내리는 공세)에 엄청 시달릴듯. 박근혜는 진상조사위가 설치되기전에 그 아들 장 호권이와 그의 가족들에게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된다. 오늘 아침에 동아 방송 쾌도 난마에 장준하 아들이 나와서 연좌제에 반대를 하고 박근혜는 아무른 책임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을 하던데 자가 부친 장준하를 달마서 그런지 사람도 참 점잔코 가정 형편이 어려운것 같더라 보증금 1000 만원에 월세 30 만원에 세들어산다고 하더라.
박근혜가 잘되면 장준하 아들도 좀 갱제적으로 봐주면 조켔다.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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