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이자슥은 이번 대선에 안나오는게 아니라 못나온다. 우리나라 남조선은 Fundamental 이 반공이고 반 김일성 주의이다. 이런 사실을 멍텅구리 안철수도 알고는 있을 것이다. 안철수의 대인 관계를 보면 보수 인사들과는 담을 샇고 주로 친북 좌경하는 놈들과 맨토링구(Mentoring) 를 받고 있다.전국의 빨갱이들을 선동하여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 빨갱이 박 원순이와 근래에 조직을 한 빨갱이 원탁회의 오종렬, 청화, 백낙청, 함세웅, 김상근, 박재승 등은 돌아 올수없는 빨갱이 들인데 멍텅구리 안철수는 이런 빨갱이 들에 둘러싸여 맨토링구를 받고 이런 좌익의 후레임(Frame 틀)에서 빠저 나올수는 없다. 안철수의 인기와 대선의 선호도는 는 빨갱이들에 의하여 축적이 되여 왔다.

그르므로 더욱 좌익의 틀에서 벗어날수 없다. 다들 안철수와 민주당 후보(문재인이 유력) 와 박근혜의 3 파전이면 박근혜가 당선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멍텅구리 안철수도 그러케 생각을 할것이다. 그래서 빨갱이 원탁회의를 소집하여 민주당 후보와 결선을 하여 안철수로 단일화 하자고 공작을 하고 있다. 그르나 안철수는 진퇴 양난에 빠저 있다.

안철수 속맘은 빨갱이들이 실타는것이다. 부산의 안철수 저거 애비나 안철수는 진정 보수 안정세력으로 분류가 된다. 그르나 현재는 빨갱이들의 가마에 태워저 하기 시런 빨갱이 짓을 하고 있다. 안철수의 생각책에서 천안함 사건을 언급을 했는데 북의 편에서 해석을 했다. 즉 정부의 발표를 믿어야 되지만 남측의 증거 불충분 이라고 했다. 빨갱이 들 때문에 맘에도 없는 말을 했다.

천안함 사태는 남북이 적으로 대치하고 있는한 무조건 북의 잘못이라고 국론을 통일 을 해야 된다. 그르나 안철수는 좌익의 함정에서 빠저 나오지 아니했다.

안철수를 빨갱이 소굴에서 구하려는 단체가 결성이 되여 시동을 걸고 있다. 박찬종 , 정운찬 이회창 등 나라를 걱정하는 보수의 원로들이 안철수가 독자로 신당을 창당하여 나오면 그를 돕겠다고 한다.박찬종이나 정운찬 이회창은 우리나라의 정치에 영향력이 대단하다. 안철수가 살수 있는 길은 신당을 창당을 하고 범 국민추대 후보로 나서면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에서 안철수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게된다. 그게 최선의 길이다. 그르나 안철수는 빨갱이 소굴에 발을 너무 깊게 담가서 빠저 나올수가 어렵다. 그래서 멍텅구리 안철수는 대선에 안나오는기 아니라 못나온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