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는 Debt to Income 즉 대출을 받을자의 소득에 따라서 대출 금액을 정한다는 것인데 이 DTI 는 남조선 은행들만 시행을 하고 있다.
10년 전만 해도 DTI 규제는 없었고 신용 불량자만 아니면 담보 가치만을 보고 즉 LTV ( Loan to Value) 만 적용을 하여 담보 가치가 높어면 많이 대출을 해주고 담보가치가 좀 없어면 대출을 조금 적게 해주었다. 남조선의 은행들은 2중 3중으로 안전 장치를 해놓고 은행 대출을 할려는 사람들만 괴롭히고 있다.
시중은행에서는 DTI 와 LTV 는 물론이고 대출을 받을자의 인물과 키, 몸무게 도 물어보고 면접도 한다. 더러버서 죽겠다.

공무원이나 철밥통을 찬사람은 DTI 규제를 해도 괜찬치 만 실업자나 자영업자 들은 대출이 DTI 규제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격고 있다. 공무원이나 철밥통 들도 직장을 이러버리면 결국은 담보 가치뿐이다. 실업자나 공무원이나 원리금을 상환을 못하게 되면 결국은 담보권을 행사하여 채권을 회수 하게되는데 DTI 가 무슨 필요가 있나.
채무자들이 몇달만 연체를 해도 피눈물도 없는 못된 은행들이 그 담보 물건을 경매에 부처 채무를 회수 하여가고 채무자들은 길거리에 나안게 되고 만다.

그럴바에는 대출을 할때 까다롭게 시리 DTI 를 꼬지꼬지 왜 따지고 직장이 어디니 월급이 얼마니되니 나이가 몇살이니 키와 몸무게까지 왜 물어보고 또 글쓰는게 왜그리 많으냐 는거다. 이 못된 은행 놈아.감정가의 반으로 대출을 해주는 은행 놈이 왜그리 까다롭게 구나. 스트레스 받게시리.
이제 가리늦게 DTI 를 완화 한다고 하는데 관련된 놈들은 한심한 놈들이다. 완화는 무슨 완화 완전히 폐지를 해도 은행은 10 원도 떼이지 않는다.

공무원이나 철밥통 들에게 담보가치즉 감정가의 8~90 %까지 대출을 해주고 즐거운 이자놀이를 하다가 담보가치가 폭락을 하고 공무원이나 철밥통 들이 실직을 하거나 부도가나서 경매를 당하여 경매를 해도 대출금을 회수를 못하고 있어니 오지 꼬시다. 그르니 일반서민들이 아주 불편해하는 DTI 는 완전히 폐지를 하고 그대신에
LTV 비율을 낮추어 즉 담보력 (감정가)의 반정도를 해주면 은행도 돈떼일 염려도 엄꼬 대출받는 서민도 좀 쉬워 질끼 아니가. 돌대가리 새끼들아.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