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근혜 표 330만표 날라갔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6
안철수측(금태섭, 서울)과 박근혜측(정준길, 진주)과 용호상박 대결에서 박근혜측에서 KO 패를 했다. 금태섭이와 정준길이는 검사 친구로서 서로 다른 진영에서 자기들의 수장을 대리하여 싸워서 결과적으로 금태섭이가 이겼다. 정준길이가 금태섭이 한태 여자관계와 뇌물 관계를 폭로하면 안철수는 죽는다고 협박 (말)을 했다.
시중에 안철수 측에서 입소문을 슬쩍 흘리놓고 친한친구 정준길로 하여금 시중의 들리는 소문을 말로나 전화로 유도를 했는지는 알수 없어나 정준길이가 반박 기자 회견에서 안철수가 최근까지 목동에사는 여자 성악가와 관계로 폭로하면 안철수는 죽는다(대선에 중도 하차하는것), 그르니 안철수는 대선에 포기하라고 말했다. 이사실은 국민과 헌법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고 협박이다. 국가 기관이 관여를 했거나 박근혜가 알았던 몰랐던간에 박근혜에게는 치명상을 입히는 결과를 발생했다.협박은 듣는 사람이 협박으로 들어면 협박이다. 정준길이는 또 친구로서 시중에 소문이 나서 그르니 염려가 되여 친구에게 일러 준것 이라고 했다. 두사람의 기자회견에서도 정준길이가 KO 패했다.

앞으로 당분간 이사건을 가지고 민주당에서 더욱 박근헤를 깔아 뭉갤것이다. 박근혜의 대선 여론도 급강하 할지도 모른다. 박근혜는 오늘 오후에 표몇만표를 얻을려고 절라도 를 방문하여 손목이 부러질정도로 악수를 하고 댕기는데 서울에서는 박근혜의 홍보 요원이 그만 아까운 표 330 만표나 날려 버렸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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