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죽여야 자기가 사는 전투에서는 생존 법칙이 죽지말고 죽여라이다.
몇일에 한번씩 왕따 학생들이 폭력과 왕따에 시달려 자살하는 사건이 난다. 참 안타깝고 슬푼사연이다.
왕따학생들이 자살을 해도 누구 한놈 책임지는 놈이 없다. 선생 이나 교장도 책임이 없고 가해학생 도 가해 학생 부모도 책임이 없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책임저 줄리야 더욱없다. 왕따로 자살한 학생은 죽어면 그만이지만 죽은 학생의 부모형제는 피눈물을 흘려야 된다.

왕따를 당하지 않으면 자살을 하지 않을것이다.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은 공부를 못하거나 좀 모자라든지 가난뱅이든지
왕따를 당할만하니 당하는것이다. 그르나 용기와 정신만 똑바르면 왕따는 없다.
괴롭히는 가해 학생들보다 용기가 있어면 왕따는 없다. 즉 폭력에는 폭력으로 맞서고 무력에는 무력으로 맞서라.
왕따학생은 가해 학생들과 죽을때까지 피터지게 싸워라, 자살해 죽어나 싸워서 죽어나 죽는것은 마찬가지다. 그르나 싸워서 이길려면 방법이 있다. 가해 학생보다 주먹이 약하면 무기를 쓰라, 칼 이나 몽둥이로 선수를 처서 가해 학생을 죽여라. 그래야 왕따 학생이 자살을 하지 아니해도 된다. 이것은 정당방위다. 죽음을 회피하기 위한 정당한 방어 행위다.

자살을 할 정도의 왕따 학생은 항상 가방에 칼이나 살상 무기를 갖고 댕겨라, 그 살상 무기를 가해 학생들에게 알리고 위협을 주고 한번씩 시범을 보여 어느 한놈을 반쯤 죽여 놓아라 그르면 그담부터는 오히려 가해 학생들이 벌벌 떨고 접근을 회피 할것이다. 왕따 학생들이 자살을 안하는 방법이 이것 뿐이다. 왕따로 학생이 죽어도 어느 한놈도 처다보지도 안코 희희 낙낙 하니 부디 왕따 학생은 죽지 말고 죽여라. 이말을 안할켔는데 어느 학교 왕따 학생이 자살을 했는데 가해 학생들이 반성도 없이 웃고 떠들고 의기양양해 하고 가해 학생 부모 년놈들은 왕따 당할만큼 처신 했으니 왕따 당했겠지 라고 자살한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인데 대하여 신문 언론에 난것을 보고 열이 받처서 글을 쓴다.

나는 몇 십년전에 우리 애들에게 죽지말고 죽여라 교육을 시켰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