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서을에 가서 멍청도 사람 만 안만나고 서울 부산 경북 경남 광주 전주 수원 사람들 다 만났다.
만나는 사람 마다 나는 이번 대선때 안철수를 찍을 낀데 니는 누구를 찍을 끼고? 라고 여론을 떠보았다다.

대구 안동 청송에서 올라온 영감 할마시들은 모두 박근혜를 찍는단다. 절라도 쪽 사람들은 대부분 안철수를 찍는다 카고
부산사람들 3명중에 2명은 안철수고 1명은 문재인이나 박근혜 이더라.
경북의 영감 할마시들은 무조건 박근혜이고 안철수는 정치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 대통령을 우예 해묵을려고 하나 걱정이더라. 절라도 사람들은 박근혜보고는 욕은 안하지만 점고 새로운 사람이 즉 안철수가 한번 해 보아야 된다고 했다.
14 사람을 만났는데 6 명이 안철수이고 문재인이가 4명 박근혜가 4명 이였다.대구 안동 청송 영감쟁이들은 하도 무식이 풍부한 양반들이라서 그런지 박정희와 박근혜만 알고 안철수나 문재인이는 잘 모른다. 신문 언론에서는 절라도 쪽에서는 안철수가 몰표를 얻을 것이라고 한다. 대선이 다가 갈수록 안철수가 문재인이를 좀 많이 앞서가면 안철수 쪽으로 확 몰릴수있다 케사트라. 내생각으로는 절라도 사람들은 지역 감정으로 박근혜는 싫어 하겠지.안철수 저거 Wife 는 그래도 절라도 순천이니 안철수 Wife 를 보고 안철수를 찍어 주겠지.우리 애들 가족 들에게는 이번 대선에는 우리 고향 동네(부산진구 가야동)에서 출생한 안철수를 꼭 찍어라고 기합을 주고 왔다.그라고 안철수 저거 아부지는 범냇골 로타리에서 한약방을 했으니 내가 어릴때 생각해보니 큰길 건너 2층 힌색 건물 인것도 같았다.

이번 서울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안철수를 찍어라고 했다. 그 이유를 설명을 했다. 대통령을 하는데 경험이 무슨 필요가 있노. 나도 얼마든지 하라 카믄 하겠는데,
문재인 이나 박근혜의 주위의 사람들은 너무 많이 도둑질 해먹은 도둑노무 새끼들이고 이제는 그만 해처묵고 지금 까지 한번도 도둑질을 못해먹은 안철수 와 그의 측근이 정권을 한번 잡아서 도둑질을 한번 해먹어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 .... 문재인이나 박근혜의 측근들은 재산이 수십억에서 수백억대가 대부분이다. 이제는 그놈들은 정권에서 떠나야 된다. 국가의 돈을 못해 먹은 사람도 한번은 해먹어 봐야지.. 국가의 돈이 국민의 돈인데 돌아가면서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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