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 하다.귀농할 사람이 산좋고 물좋은은 곳의 땅을 찾는다고 상담을 하자는 사람들이 기끔은 있다.
산좋고 물좋은데 땅을 구하는 귀농할 사람은 중국의 장가게나 금강산에서나 땅을 구해야지 청송에서 우째 땅을 구하여 귀농을 할려는지 한심도 하다. 나는 이런 배부른 귀농할 사람은 질색 이다.더군다나 2~3만원대로 ...

귀농은 농토를 구입하여 농업을 하여 돈을 벌어서 처자식을 벌어 먹여 살려야 되는데 한가하게 물좋고 산좋은 곳에 땅을 구할려고 하는 사람은 산좋고 물 좋은곳에 가서 땅을 구해야 한다.청송영양에는 그런 좋은곳에 농지는 별로 엄다.
영양은 산좋고 물좋은 곳은 있어나 그런 좋은곳에는 농지가 귀농할 만큼 큰것이 엄다.

진짜 귀농을 할려는 사람과 귀농을 한 사람은 농토의 크기와 토질 농수로와 햇볏 등을 알아 봐야지, 실데엄는 물좋고 산좋은 곳을 찾어면 그사람은 귀농은 배부른 귀농이다.

8 년전부터 귀농을 할려고 땅을 보러 댕기는 사람이 있었는데(작년에 글쓴것이 있음)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알수는 없어나 8년전에 평당에 2만원주면 산좋고 물좋은곳에 땅을 살수는 있었느데 작년 가을 까지도 땅을 찾아서 돌아 댕기던데 땅을 찾다가 죽었는지 올해는 우리 부동산에 오지를 안터라. 4년전에 3만 5천원에 3500 평을 사서 귀농을 해라고 해도 의심만 살살 하더니 몇년간 또 안보이더니 작년가을에 또와서 좋은 땅이 없느냐고 하길레, 4년전에 3만 5천원을 해도 못 사는 사람이 이제는 그정도의 땅이 8 만원정도 하는데 사겠냐고 하니 와따, 이동네도 땅값이 더럽게 올랐네 하고 방귀 새나가듯이 사무실을 나갔다. 8년전에는 2만원하던 소위 물좋고 산좋은 좀 괜찮은 땅이 지금은 8만원정도 한다.

선견지명 즉 머리에 상식 Contents 가 풍부하면 청송영양의 지가 상승의 환경이 조성이 되면 귀농을 할맘이 생기든지 투자 의사가 있어면 과감하게 Action 을 취해야 된다. 토지가격 상승 국면에 귀농을 하면 농사업이 주 목적이지만 토지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재산 증식하는것도 부수적인 목적이 된다.

청송 영양지역의 농지가격(Con'c 포장도로접한 밭)은 5년전에는 3만원 정도면 괜찬았다. 지금 현재는 7만원정도 한다. 대전-상주- 청송- 영덕간 고속도로가 완성이 되면 청송영양 땅가격은 상주와 영천지역의 땅 가격과 별차이가 없을걸로 본다. 고속도로의 완공으로 이지역들이 같은 고속도로 Line 선상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대도시와 연계성과 물류비가 거의 같아 지기때문이다. 오히려 누구 말마따나 청송영양이 다른 지역보다 물좋고 산이 좋기때문에 상주와 영천보다 주택지로는 더욱 매력이 있을것도 같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