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왜 씰데엄시 씰데엄는 소리를 해대는지, 얼마전에 신문이나 방송에 귀농하는 농가에 3조원을 투입하여 ...뭐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이맹박 정부에서도 이런 국민을 우롱하는 짓을 하면 안된다. 귀농하는 농가에 정부에서 돈을 직접 통장에 넣어주면 몰라도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방식은 말만 지원하고 은행으로 미루어버린다. 귀농농가가 은행을 이용해서 정부지원을 받기는 불가능하다. 불가능한 대농민정책은 농민을 갖고 노는 꼴이다.

귀농인들은 대부분 은행의 해택을 못받는 신용불량자나 재산이 별로 엄는 좀 못사는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보고 은행에서 는 단돈 10 원도 대출도 안해주는데 무슨 헛 소리를 해데는지 지난 정부나 다들 믿을 구석이 엄다.은행에서는 객관적으로 싱용불량자나 재산엄는 사람에게 무슨 돈을 꾸어주나.지나가는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다.
담부터는 농민에게 실망만 주는 이런 헛소리는 안하는게 조타.이런 사탕발림의 정부정책이 엄서도 귀농인들은 각자가 알아서 하고 있다.

그르나 군청이나 면사무소에서 하는 귀농인을 위한 지원은 좀 믿을 구석이 있다. 올해초에 청송군수가 귀농인을 위해서 지원을 1000 만원정도를 해준다고 했다. 그1000 만원도 현찰로 다주는게 아니고 취득세나 등록세를 반으로 깍아주던가,주택수리비를 주던가, 비닐하우스를 짓는데 다짓고나면 한 70 %정도 돔울 주는 정도다. 만족하지는 안치만 정부에서 하는 속임수보다는 군에서 하는 지원이 현실에 가깝게 쫌은 돔이 된다.

귀농하는 사람들은 정부나 군의 돔을 받을 생각을 첨부터 할필요 엄시 이곳 청송영양의 농지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싸니 그게 좋은 정부정책이라 믿고 좋은 땅을 많이 구입하여 영농에 임하시는게 좋다.작년 여름부터 외지인의 농지 구입이 부쩍늘어서 그런지 농지가격이 좀 오르고 있다.

여주 이천 평택 안성에서 농지가격이 평당에 4~50 만원인데비하면 이곳의 가격은 2~3만원인데 청송 영양은 귀농하기에는 좋은 곳이다,정부정책중에 청송영양의 농지 가격이 경기도 지역의 10~20 분의 1 정도 박에 안되게하는 정책은 참잘한것이되여 또한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