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오후 부터 안철수 측에서 단일화를 선언한 직후 부터 문재인 측과 민주당이나 노사모 새끼들이 안철수를 가지고 놀고 있다. 안철수는 지지 정당이 없고
뿌리도 없이 깔아 뭉개도 좋다(어재 11시 민주당 의총 에서), 또 어차파 안철수는 주저 앉는다는등 안철수를 저거놈 들의 밥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민주당의 이런 기류를 알아 차린 안철수는 그때 마침(오후4시 22분) 당사자 문재인이가 직통으로 전화를 해오자. 안철수는 민주당에서 국민에게 실망스런 일을 한 사실에 대하여 문후보님께서 알고 계셨음니까
하고 물어니 문후보가 금시초문인데 그런 사실이 있었어면 상경하는데로(울산 금속노조에 있었음)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 고 했다고 한다. 이 말에 안철수는 단일화에 놀아나지 안코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이미 안철수 캠프에서는 노사모 전국 조직이 문재인을 단일화로 하기 위하여 조직을 가동을 시작했다는 첩보를 갖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