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첨부터 단일화를 원치 아니했다.민주당이나 빨갱이 개새끼들이 정권 교체를 희망을 하여 문재인 으로는 정권 교체가 불가능하니 안철수를 불쏘시게
또는 밥상으로 보고 단일화를 하여 문재인을 대통령에 앉힐려고 했다.그르나 안철수는 박근혜와 양자 대결서도 첨부터 여론조사에서 이기는 걸로 나왔다.
그르니 형식상으로 단일화를 운운 하지만 동상 이몽을 하고 있다. 문재인 이와 박근혜가 양자 대결을 하면 문재인이가 안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고 빨갱이 원탁회의 에서도 인정을 하고 안철수를 밥으로 하여 문재인이를 후보로 밀어라고 했다.
뚝보인 안철수는 양보하는일은 절대로 없다. 안철수 생애를 보면 양보를 하면서 살아 오지아니했다. 경쟁을 해서 항상 이기고 기회를 포착하면 공격하여 상대를 죽인다.

언론 매체에서 논평이나 대선 후보에 대하여 토론을 하는걸 보면 단일화를 꼭해야 된다는 사람은 민주당이나 노사모 편이다. 단일화에서 안철수를 주저 앉히기 위해서다,.
각 언론사와 정치 토론에나오는 패널들에게도 민주당의 정치자금이 수십억이 살포가 된걸로 알고 있다. 지난 여름부터 노사모 여론조사 한길 리서치 리서치 앤리서치 리서치뷰등 문재인의 민주당 돈을 먹지 않는 기관이 없다.
그르나 가장 중립적인 여론 조사 기관은 한국 갤럽인데 이 여론기관도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조사를 해야 진짜 공정하다. 그르니 안철수와 문재인이는 문으로 의 역전이 되는것도 엄청난 금전살포로 문재인이가 다소 역전하는 단계지만 또 안철수가 선두에 나갈것이다.

단일화는 없다는 걸로 보면 된다. 안철수가 끝까지 가면 문재인이는 재야의 압력으로 후보직을 사퇴하고 만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