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월간 조선 12월호에서 조갑제 대기자가 노무현 10.4 남북 선언시에 나눈 김정일과의 대화...

월간 조선 12월호에서 조갑제 대기자가 노무현 10.4 남북 선언시에 나눈 김정일과의 대화를 긴급 입수해서 폭로를 했다. 한마디로 대통령으로서 국격을 잃어 버리고
국민 으로서도 챙피한 남북 문서이다.

먼저 NLL 에 관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학생이 선생한테 일러 바치듯이 위원장 각하님, NLL 은 저 미국놈이 땅 따먹기 한다고 임의로 그어놓은 선이고
각하의 말씀데로 공동 어로 수역으로 만듭시다. 또 남한에서는 아직도 NLL 을 영토선 이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더러는 있읍니다.
이 말에 김정일 이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그것 보라우,노무현 자네가 당장 선도를 해서 NLL 을 공동 어로수역으로 선포를 하게

또 일반 대화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위원장님 께서는 너희들은 뭐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주한 미군도 수도권에서 쫓아 내고 전시 작전권도 환수하게 되여 있읍니다.
특히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이 되는 국가는 바로 미국이고 그담에는 일본입니다. 각하.

이 밖에 A4 용지 10 여장 문량의 내용에는 남한의 대통령으로서 국격을 심각하게 뜨려뜨리는 언행이 수록되여 있다. 마치 학생이 선생한테 보고 하는 형식이 였다.

이원문은 이명박 대통령이 최초로 읽고 지금까지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남북간 지도자들의 대화는 국민이 알권리가 있다.
노무현의 10.4 선언문 작성과 모던 일정은 문재인이가 기획 연출을 했다.고로 문재인이가 대화록이 없다고 우긴것을 거짓이라고 사과를 하고 내용을 스스로 밝혀줄것을 요구한다.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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