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대통령에는 당선이 됐지만 현행 5년임기를 못채운다. 중국 신화사 통신과 미국 타임지 에서는 박근혜의 5 년의 여정은 매우 험난 할것으로 보고 있다. 바로 닥칠 경제난은 박근헤가 대선의 퍼주기 공약으로 수십조가 들어가는데 국민들에게는 우선은 좋지만 2~3년후부터는 국내 문재인 실업자문제 주택문제와 생필품의 폭등으로 2 년전부터의 그리스의 외환 위기때와 꼭같은 재정 절벽이 온다는 것이다.

그리스는 세계적인 선도 산업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무리한 복지 재정을 남발하는 바람에 통화 팽창으로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리스는 관광 관련수입이 GDP (Gross Domestic Products) 30 %이상이 되여 관광 산업의 쇠퇴로 다른 국내 산업의 연쇠 몰락으로 실업자가 30 %까지 치솟았다. 요즈음도 그리스에서는 노동자 와 자영업자들은 매일 길거리 데모를 하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똑같은 경제난을 격고 있다. 그리스 정부 당국자들과 국민들은 독일의 메르겔 여자 총리의 입만 바라보고 산다고 한다. 그리스의 유로화 차입이 독일의 메르겔 여자 총리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공짜 퍼주기 복지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국민이나 그것을 공약으로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본 박근혜도 문제가 넘 많다. 우리나라가 좀 살기가 좋와저서 이제는 밥술이나 좀 뜬다고 복지를 남발하려는데, 오늘 새누리당 박근혜 측근 김무성이가 대선 공약을 실천하는데 국체를 발행을 할려고 한다고 하는데 국체를 발행 한다는것은 국체를 팔아서 외화를 차입한다는뜻이다. 그리스의 외환 부족사태의 전철을 밟겠다는것이다. 다가올 갱제난도 박근혜가 임기를 다 못채우는데 한몫을 한다는것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에 겨우 당선이 되여서 정치적인 적들이 전국에 꽉찼다는 것이다. 탕평책을 얼마나 폭넙ㄹ개 하여 반대자들을 진압하여 정치를 꾸려 나갈런지 모르나. 정치는 인정사정이 없다. 일반 국민을 제외하고 정치인들 중에 70% 는 박근헤의 적이다. 그 70% 의 내부의 적은 북한의 적보다 더 어려운 집단이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공신들이 자리를 한개주지 않으면 등을 돌리고 공격할려고 기회를 보고, 민주당은 야당이므로 첨에는 1년정도는 봐주기로 하다가 1년이 넘어면 하이에나로 돌변하여 잘못을 물고 늘어지고 정권의 탈환을 하려한다. 박근혜가 잘해도 무조건 반대하고 깔아 뭉개는것이 야당이다. 야당도 밥값을 할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

2~3년후에 갱제난이 닥치면 노동자와 농민, 반대자들과 야당이 협력 선동하고 들고 일어나서 나라를 어지럽힌다. MB 정권을 보라구, MB 가 아무리 잘해도 안좋은 방향으로 해석을 하고 선동을 하면 국민들은 그 선동에 동조를 한다. 4대강 사업이나 제주 해군항 사업은 나라의 인프라(Infrastructure) 를 구축하는 것인데 야당이나 반대세력들이 선동 모략으로 후세에 꼭 필요하지만 안좋은 사업으로 분위기가 그렇게 되고 있다. 대선 공약 대로 공짜 퍼주기 복지사업으로 인하여 앞으로 대형 국책사업(인프라 구축사업)은 하나도 할수 없게 될것이다.

대북 문제도 앞으로 큰 문제가 대두 될듯하다. 박근혜는 보수의 아이콘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됐지만 사실은 친북 성향이 농후하다. 이회창이의 반대도 불구하고 그당시 신한국당을 탈당하고 빨갱이 데중이가 알선하고 북의 김정일을 만나러 북에 갔다.
둘이서 얼마나 좋아 했으면 평양에서 순안 비행기장 까지가는데 1시간이 걸리는데 무슨 야기를 그리 많 이 했는지 언론에서 밝히라고 해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단지 김정일이를 믿음이가고 신뢰를 할수 있는 훌륭한 분이라고 만 했다.

즉 박근혜는 김정일 빨갱이 놈한테 뿅 갔다고 볼수 있다.
박근혜가 친북 성향이므로 취임하면 즉시 북에다 퍼주기를 먼저 시작을 할것이다. 인도적 차원의 원조는 한다고 여러번 지끌였으니까, 천안함 사건이나 금강산 관광객 총살사건등 북의 진정한 사과없이 북에 마구 퍼주기를 하던지
북과의 관계개선을 보수우익의 정서에 반하여 일방적으로 할때는 대통령에 당선을 시켜준 보수우익들이 박근혜에 등을 돌려 박근혜를 대통령에 축출하는 음모를 꾸밀수가 있다.

즉 박근혜는 위에서 말한 2~3년후의 심각한 갱제난이 닥치는데 우째 대처할런지,또 70 % 의 정적들한테 깔찌 뜯껴서 살아날런지, 보수 우익의 정서에 반하지않고 대북 정치를 할수 있을런지 , 그 세가지 문제가 박근혜의 걸림돌이 되여
박근혜는 5년의 임기를 다 못채울수있을 것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