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이는 국민들이 배고파 다죽어나 세계 각국이 뭐라고 하든 그래도 할짓은 다한다. 위성 로켓이든 핵무장 로켓이든 로케트 발사 수준은 우리보다 월등히 높은것같다.
발사수준(Launching)은 한단계 우리보다 앞서 있는것이 분명한것같다. 우리나라의 로켓 발사수준은 물론 러샤의 기술을 빌려서 해도 마냥 실패를 하고 있다. 참 안타깝도다.

북한이 무장 로캣을 발사를 하면 한국정부는 겁을 먹거나 호들갑을 떨필요는 없고 북을 이길 자신이 있어면 요격 미사일을 쏘아서 격추를 시켜보아라 .우리나라는 7 년전부터 재래식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을 미국으로부터
1 Set 당 8 천억을 들여서 수도권에 13 군데 즉 양평, 파주 평택 홍천 삼척등 에 배치를 해놓고 있다. 물론 명중율이 30 ~40 % 밖에 안되지만 명중 확율상 4 기지에서 요격을 하면 명중을 할것이 아닌가.
이명박 정부는 김정은 이에게 겁을 먹고 중국에 특사를 파견하여 북이 로켓을 쏘지 않토록 싹싹 빌로 갔다는데 그르니 이명박 정부를 쪼다 새끼 정부라고 하지. 내가 대통령 같으면 13 곳의 패트리엇 미사일 기지에서 요격을 명령한다.
우리군의 요격으로 북의 로캣이 멋있게 격추가되면 이명박이는 인기가 70 %로 뛰어 오른다. 빨갱이 30 %는 북 미사일 격추반대.

3년전에 김정일이가 로켓을 쏘아 올렸을때는 한국 정부의 태도는 북 로켓의 1단 추진체의 파편을 서해상에서 주우러 댕긴다고 마치 껄뱅이가 고철을 주우러 댕기듯이 바보 짓거리를 하고 국제 망신을 쌌다.
그르나 칭구의 나라 일본의 노다 총리는 그래도 일본 자위대 방위 사령관에게 북한의 로켓을 요격격추 시켜라고 명령을 했다. 일본의 이지스함과 지상의 요격 미사일을 이미 점검을 마치고 발사 위치 추적에 들어갔다.
이번 기회에 일본에 서라도 북의 미사일을 격추한번 시켜 봤음 조케따.

이번 우리의 대선 날에 발사될 북한의 로켓은 일본 오오사까 상공으로 날아가서 필리핀 북동 140 킬로 미터에 떨어진다. 하필이면 재수 없게도 한국의 대통령 선거일에 북한의 로켓이 발사가 되니
우리의 기술로 북한의 로켓을 격추 시킬수는 없나. 참 답답하다, 이번에 속이 시원하게 북의 로켓을 우리기술로 격추시켜보아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