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언론이 말하듯이 이번 대선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라고 한다. 진보라는뜻은 쉽게 말해서 반듯이 국가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기업과 사회의 발전보다 노동자와 약자의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데
보수 우익의 대변인 박근혜는 국가 발전도 중요하고 노동자와 약자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르나 문재인이는 기업과 사회의 발전도 중요하지만 노동자와 약자를 우선시 하는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 의 정체성을 인정하는것에 인색하다 는것이다. 아무리 사람을 중요시 한다해도 국가의 정체성을 인정을 못하면 대한 민국은 민주 공화국인데 문재인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북한의 공산주의적 사회 주의 체제로 갈수 있다는것이 아닌가. 택도 없는 말이지.

문재인이는 정치 태생이 친북좌경에서 종북주의로 바뀌고 이재는 남한 전체를 북의 김정은이 에게 갖다 바치려고 하고 있다. 지금 숨죽이면서 조마조마하게 기다리고 있는 재야의 빨갱이단체 120 단체는 문재인이를 대통령에 당선 시키기위하여
북과 내통을 하고 있다. 북한이 로케트 발사에 성공을 하자 남측의 빨갱이 단체와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김정은이에게 축하 메세이지를 보내고 북한 중앙 TV 에 박근혜를 깔아 뭉게는 언동을 삼가하라고 하고 문재인이를 옹호하는 말도 삼가하라고 당부를 했다고 한다. 국민 빨갱이 이정희 후보가 중도 사퇴한 것도 같은 빨갱이 문재인이를 당선시키려고 한 계산된 순서이다. 이정희 표 1 % 약 28 만표는 문재인으로 갈것이다. 그 28 만표의 대가가 이정희 가 먹은 대선 자금 28 억원이다.

이번 대선은 박근혜가 겨우 당선이 될것이지만 당선 후에도 국민의 선택이 반정도가 빨갱이 편에 섰음으로 보수 우익으로 당선이 된 박근혜는 저 빨갱이들과 어찌 싸워 나갈런지 염려시럽다. 정치가 시끄럽고 위태로우면 갱제도 또한 어려워지고
주택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내리막 길을 걷고 하우스 푸어 , 렌탈푸어 등 모던국민이 힘들게 살아야 된다. 우리나라의 빨갱이들은 옛날 지리산에서 부터 시작이 되여 끈질기게 지금까지 이어저 왔다. 마치 하이에나와 같이 한번 물었다하면 자기가 죽는줄도 모르고 안놓아 준다. 현재 남한측의 빨갱이들도 하이에나와 같이 자기 편이 아니면 죽을 때까지 물고 늘어진다. 소위 절라도 근성이라고 하는데 민족 ,반민족, 5,18, 6.15, 환경 등 이붙은 이름의 단체들은 대부분 빨갱이 단체들이고 이들은 항상 떼지어 댕긴다. 한미 소고기 파동, 한미 FTA 반대시 위,의정부 미군 탱크 사고등 반미선동 데모에는 일사분란한 움직임도 있다.

북한 당국의 남측 위원회 와같은 남측의 조직들이 많이 있다. 이들단체는 6.15. 5.18 관련단체 전부, 전교조, 국보법 폐지연대, 경실련, 민족문제연구소, 민변, 민언련,민청남측본부, 언개련, 전농,전태일 기념회,참여연대,한총련,한국진보연, 환경운동연합,등 120여 단체 이며 그 산하 각 점조직단체 1천여개나 된다. 이 진성 빨갱이 단체들이 이번 대선에 내부적으로 모두 문재인이를 지지활동을 하고 외적으로는 쥐죽은듯이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다.
불행하게도 문재인이가 당선이 되면 이 전국의 갱이들이 전국에 산발하여 광화문 폭동을 일어켜서 판문점으로 가서 북으로 무단 행진을 할것으로 본다.

하이에나 떼들의 대표 문재인이가 당선이 안되길 바란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