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수사가 이정도면 노전대통령이 재임중 범죄를 저질렀던것이 학실하다. 대통령이 모른다. 기억이 엄다 하는것은
정반대로 해석하면 된다. 조기숙 노사모 대학교수가 다른 대통령은 몰라도 노 전대통령은 생계형 범죄자라고하는데 ..
소가들어도 웃을 일이다. 배고파서 가게에들어가서 500원짜리 빵한게를 훔처먹어면 즉각구속이고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그게 생계형 범죄다. 노전대통령이 100억원( 빙산의 일각인지도 모른다) 의 부정직한 뇌물을 받고 또 누구에게 주고 ..했으면 구속 처벌이 되는것이 당연하다.나는 한국의 검찰을 믿는다.국가와 사회의 질서는 검찰의 손에 달려 있다.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안봐주고는 검찰의 올바른 법집행이 아니다.전직 대통령의 예우..., 국가간의 신뢰, 누구말마따나 대통령의 생계형 범죄 이니.., 이런핑계로 범법자 전직 대통령을 구속처벌 안하면 검찰과 법원은 국민의 안식처가 될수엄다.
검찰과 법원의 정의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영원하다고 믿는다. ㅡ 아리랑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