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후에 박근혜는 불통이라고 소문이 났다. 이번 인수위 에서도 불통으로 일절 국민에 언로를 차단하고 독재자의 길로 들어서는 기분이다.
박근헤의 지근 거리에서 박근혜 맨으로 통하는 최대석 이를 인수위에서 내쫓아내는 걸보면 박정희 독재자의 후손으로 염려가 된다.
인수위에서의 일은 국민에게 소상히 보고하고 언론에도 완전히 공개를 해야 되나 이번 최대석의 파면은 최대석이가 국가 안보 위를 설치하는 문제를 외부에 누출시켯다는 것으로 박근헤가 노발 대발했다고 하나 이런 사소한 일을 갖고 측근을 무우 짜르듯 짜르면 박근혜의 앞날이 추측이 간다. 즉 박정희는 반대자를 일절 용납을 하지 않는 독재자였다. 역시 그의 딸 박근혜도 반대자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 독재자의 길을 갈것이고 집권을 하면 순탄치는 않을 것이다. 지금 까지 박근혜의 소가지를 보니 버뜩하믄 잘 토라지는 가시나 같다. 이래 가지고는 말도 많은 국민을 다스리기가 어렵다.
측근이라도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언행을 하면 목이 댕그랑 날라 가는데 박근헤의 측근이라도 박근혜와는 속의 벽을 쌓고 보좌를 할것이다. 그르다가는 박정희가 측근에게 살해 당하듯이 박근헤도 측근에게 살해될수도 있다. 앞으로 청와대 직원이나 내각은 박근혜에게 아양을 잘떨고 박근혜를 추겨세우거나 비난을 조금도 하지 말아야 된다. 그렇지 않어면 목이 날라간다.
박근혜의 옹고집 독재정치는 1년은 버틸 것이지만 그후로는 집권조차 어려울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은 세계에서 잴 별난 국민인데 어디 국민을 함부로 무시 할려고 하나.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