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어느 주지 땡땡이가 먹을 것이 없어서 시주 받으러 들어간 집이 재수 없게도 노랭이 ...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22
제목: *** 어느 주지 땡땡이가 먹을 것이 없어서 시주 받으러 들어간 집이 재수 없게도 노랭이 ...

*** 어느 주지 땡땡이가 먹을 것이 없어서 시주 받으러 들어간 집이 재수 없게도 노랭이 집이였다.
땡댕이가, 끝내주는 염불을 해줄테니 시주나 쌀 한 쫑지만 보테줍쇼이. 하면서 염불이 시작이 됬다.
아니주니 나가나바라, 아니주니 나가나바라, 아니주니 나가나바라 .......

노랭이가 땡땡이 염불을 가만히 듣다가 괘씸해서 ....같이 찌끌였다.
주나 바라 나가라, 주나바라 나가라, 주나바라 나가라,..........

*** 어떤 아줌마가 남자 애기를 데리고 지하철을 탔는데...
애기가 갑짜기 쉬 나렵다고 갑짜기 요동을 첬다.
그 아줌마는 달리 방법이 없어서 애기 우유병을 꺼내어 내밀면서 여기에 고추를 넣어서 쉬이 하라 고했다.
그 애기는 너무 급한터라 그만 자기 엄마의 손에다가 싸고 말았다.
워, 메이~ 부전자전이군,

*** 어느 가정부가 땀흘리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주인 아줌마가 일을 열심히 한다고 자기 애기 한테 애기야, 가정부 한테 뺨에다 키스나 좀 해주면 좋아하지.
애기가 하는말이, 어제밤에 아빠도 키스하다가 뺨을 맞았는데...

*** 어느 신혼 부부가 최 고급 호텔에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에 프론트 데스크에서 숙박료를 계산하는데.
신랑이 ,하룻밤 총금액이 얼맹교 ?
데스크 케셔가, 하룻밤 1회 사용하는데 20 만원입니다.
신랑이 눈이 똥그레저서, 그르면 2곱하기4 는 8 , 80 만원 여깄소.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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