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흡 헌재 재판관은 62 살로 대구 출신인데 사법 고시후에 승승 장구하여 현재는 헌법재판소 재판관이다. 이명박이는 마지막으로 이사람을 헌재 소장으로 임명을 요청을 했다.
이사람은 안된다. 파렴치 한이다. 지금까지 사생활을 보면 법관으로 자격이 없다. 일반인들보다 그 이하이다.

1... 저작권법위반으로 남의 책을 자기 이름만 넣고 책을 보급판매.
2... 위장전입에 증여세 탈세등. 부동산 투기
3... 법원 조정위원 무리수와 재산증식 의혹.
4... 관용차 가족이용,
5... 삼성에 딸을 취업시키고 삼성에 부과된 과징금 20 억 줄여줌.
6... 병원비 대납 협박.
7... 룸싸롱 추태

평생 법조인이 이러면 국민에 지탄을 받는다. 이동흡은 자진 사퇴하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