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자살로 노사모들이 요란시럽다.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고 갱제가 무너지도 오로지 자살한 노무현이를 미화하는 일뿐이다.재임중의 불법을 저지러고 국정을 잘못한것이 있으면 당연히 검찰조사를 받고 처벌받고 감옥갈 각오를 해야지
다른 전직 대통령과는 달라서 생계형범죄라고 노무현을 봐줄순없다. 일반인들은 몇십만원 을 부정하면 처벌받고 심지어 돈엄서 빵한개를 뚱처 묵어면 감옥가야 되는데 하물며 대통령이란사람이 백억 정도(빙산의 일각일지도..)부정을 해먹고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처벌받아야지, 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다들 부정을 해묵고 처벌받고 감옥에 용기있게 갔다 왔다.

그런데 노무현은 비겁하게도 자살로 대신했다. 잉간성 나름이겠지만 맘이 소심하고 책임감이 여~엉 엄다. 노무현의 자살을 정부나 검찰이 책임을 저야 한다고 노사모나 그 비슷한 사람들이 말하는데 적반하장이다. 검찰은 부정한곳이면 어디든지 누구든지간에 조사해서 바로 잡는곳이다.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노무현의 집권은 노무현의 능력보다는 장기나 바둑에서의 운이 좀 있어서 인물과 실력이 한수 아래지만 대통령으로 선택이 되여 젔다.가난한 환경으로 출세를 했으면 가난한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지 일생의 최고의 고비에서 자살로 끝내버리면 자기 식솔들이나 노사모들에게는 너무 충격을 주고 그 책임을 나는 안지겠다는 것이다. 죽음으로 잘잘못을 끝내는것은 사나이의 도리가 아니다.살아서 싸워야 한다. 지금의 60대 먹은 사람은 암울했던 유신시대의 장벽을 무너 뜨린 세대다. 그당시에도 노무현이나 나도 힘을 합친적이 있다.그정신은 어디두고 혼자 편안한길로 가는것은 이해가 안된다.

농노나 무산자계급(플로레타리아, have not)의 희망이고 아버지격인 칼 마르크스는 만국의 플로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고 외처 전세계의 못가진자와 농노 들에게 희망을 주고 환상의 공산주의를 이루었다.노무현의 죽음은 우리 절믄이에게 무엇을 줄것인가? 예날의 영화 Gloomy Sunday에서 피아노 곡이 얼마나 슬픈것인지 그곡이 울려퍼지면 우울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살을 하게 된다.

그슬픈곡이 절믄이들을 많이 죽음으로 가게 했다.이번 노무현의 자살은 한마디로
허무주의 의 극치다.죽음은 슬픈것이다. 이 사회는 기쁜사람도 만치만 슬픈사람도 만타.노무현의 자살은 슬픈사람과 노사모에게 빠르게 전파되여 차마 같이 죽지 못하고 거리로 뛰처나와서 행패를 부리고 소위 스트래스를 풀고 사회나 거리질서를 어지럽힌다.

슬픈사람이나 노사모나 현정부에 불만세력들은 노무현의 자살에 동의를 구하고 거리를 배회하게 된다.이는 전적으로 전직대통령의 자살이 책임이다. 그책임을 검찰이나 현 정부책임이라고 하는것은 잘못이다.
영어로 Go man go, Is man is 이다. 자살로 안식처로 갈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살아 있어야지.--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