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에 반일 항일 하면 누가 밥을 더주나.과거는 흘러갔다. 100 년전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식민지라는 말의 근원은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가 왕정이 너무 무능하고 나라를 다스릴 능력이 없어니 그 대신에 일본이 무력으로 우리나라를 점령하여 통치를 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잉간 세계나 동물의 세계나 강자는 약자를 잡아 먹고 산다.

조선 말기의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배부르게 먹이지도 못하고 국민을 항상 불행하게 살게 하고 나라를 다스릴 능력도 없어니 강한 일본이 점령하여 우리나라를 통치하는게 아닌가. 일본의 통치 시대를 역사적으로 당연한 걸로 보고 국민들의 입장에서 해석을 하는것이다. 국가 정치는 일본이 하든지 미국이 하든지 어느놈이 허든 밥많이 묵고 배 뽕냥하게 사는게 좋지, 지금 북한과도 같이 배때지 촐촐굼고 김 정일 장군님 만수 무강하옵소서 저는 배고프지 않고 행복합니다 라고 하면서 맘에도 없는 행동을 하면서 사는게 좋으냐,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았아 갔다고, 잘 빼았꼈지, 배고픈 우리 국민을 배도 못 채우는데 일본 국이
그래도 쌍놈 양반 할것없이 공평하게 일을 시키고 밥을 해결해 주었어면 그만이지.

일본의 통치 시대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방이 꽉막힌 우물 통에서 나와서 세상의 빛을 보게된 소위 개화기를 맞았다고 본다.
조선은 왕족 양반 쌍놈(노예계급)의 3가지 계급으로 분류를 하여 다수를 차지했던 쌍놈은 개되지취급을 받았다.
일본의 통치가 조선 노예를 해방시키고 남여 차별을 없애고 길게 땋은 머리를 짜르고 옷도 양복과 작업복으로 갈아 입혀 주었다. 일본국은 조선에도 학교를 세워서 영어, 산수, 미술등을 가르치고
단체 학습도 실시를 하여 조선시대를 확 바꾸었다. 그때까지 조선은 소위 양반 선비라는 선생이 하늘천, 따아지, 가마솥에 누른밥 딸딸 끌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