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이 자살을 하고 또다른 전직 대통령이 정치 선동을 하고 북한 정권을 두둔하고 우리정부를 욕하고, 참 국민의 한사람으로 나라가 우째될지 불안하다. 이럴때 선견지명이 있어면 청송영양의 땅을 많이 사두는게 좋다.

유신시대와 전두환 노태우등의 독재시절에도 사회가 무척 시끄러웠다. 은행에 돈을 맡겨놓는것도 불안하여 다들 땅을 사서 재산을 안전하게 묶어두고있었다.그후에 사회가 평정이 되고 발전을 하게 됨에따라서 돈의 공급이 많아지고 인플레가 유발이되니 자연히 땅가격이 치솟았다.국가나 사회의 진통후에는 꼭 부동산가격이 폭등을 하게 되더라.
요즘도 친북 좌경(빨갱이)들이 노무현의 자살 구실로 국가사회의 질서가 겉잡을 수없이 요동을 친다.좀 약은 사람들은 요즘이 땅을 살기회라고 생각하고 마구잽이로 땅을 사들인다. 소위 묻지마 매수로 이미 많은 땅들이 소유주가 바뀌고 있다.

돈이 없는 사람들도 없다 없다 하지말고 이곳의 땅값이 전국에서 잴사니 매수 실행을 하는게 좋다.작년보다 1만원 이상올랐지만 급매물이 가끔나온다.농로접한 관리지역이나 농업 보호지역의 땅값은 3만원내지 4만원정도다.
경제적낙오자는 서울에 가장 많다. 그들은 땅을 살줄을 모르니 낙오할수밖에............-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