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국회 의원들 중에 안철수가 국회 의원에 당선이되면 배때지 아픈 새끼들이 많다. 기존의 국회 의원 새끼들은 거의 모두가 도둑 노무새끼 들로 국민이
세금도 적다고 온갖 부정으로 도둑질을 해먹고 있는곳에 아주 깨끗하고 천성이 양심적인 안철수가 국회의원에 들어가면 저거놈들이 들통이 나기 대문에 안철수를 질투를 하고 있다. 민주당에서 문재인과 안철수가 대권을 놓고 붙었을대 안철수 한테 양보를 하라고 전원 동원을 해서 회유와 협박을 하여 문재인으로 단일화를 해놓고는 안철수가 국회의원에 나온다니까 온갖 진영 논리로 방해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도 의리를 배반하고 안철수를 외면을 하고 있다. 아주 못된 야시 보지같은 놈이다.

그르나 이번에 안철수는 국회에 입성을 하게 되여 있다.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의 질투심이 많은 새끼들이 방해를 할수록 노원구 구민들은 안철수로 생각이 모아지고 있다. 정치 토론을 보면 토론을 하는 사람들도 자기 진영이 아니니 안철수를 폄하하고 부산 사람이 부산에 나와야 된다고 한다. 만약에 안철수가 부산에 나왔어면 또 큰 정치를 할사람이 쉬운 자기 고향에서 나온다고 지랄들 할것이 아닌가. 진영 논리에만 의지하여 정치 토론을 하는사람들은 중립적이지 못하고 자기편에 있는 사람은 도둑놈이나 빨갱이라도 좋은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고 안철수에 대하여는 헐뜯을게 없어니 부산에 나와야 정상이라고 한다.

안철수가 국회 의원에 당선이 되면 배대지가 아픈 새끼들을 보면 민주당 대부분이 다이고 문재인도 안철수가 국회의원이 못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런 의리도 없는 개새끼들을 복수를 하기 위해서도 안철수가 국회에 꼭 입성을 해야 된다.

망국적인 진영 논리란 자기편이 아니면 어떠한 경우에도 시러하고 반대를 하고 헐뜯고 발광을 한다. 민주당이나 문재인 이는 어떻한 경우에도 안철수를 도와줄 의무가 있다.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 보내든지 의리를 지키지 않고 이번에 안철수를 도와주지 안어면 진짜 개자슥이다. 전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