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남북 전투 시작전의 인터넷 해킹은 북의 선전 포고나 마찬가지다. 북 보위부 산하의 해커 부대가 저질런 사건 인데도 박근혜는 이미 꼬리를 내리고 북의 김정은이 애새끼 한테 유화적 제스추어를 보내고 있다. 북한은 이제 모던 전쟁 준비를 마치고 김정은 지존의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르나 우리정부는 대국민 임전 태세를 갖추고 만반의 준비를 하라든지, 전시에 무슨 준비를 하라고 하던지 남북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라든지 무슨 야기를 해야 될것이 아닌가.

박근혜는 개성 공단의 우리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를 시켜야 된다. 개성 공단의 근로자들은 전쟁의 인질들이다. MB 나 박근혜는 개성공단의 인질을 핑계로 전쟁시에 투항의 명분을 삼고자 한다. 그런 비겁한 구상은 좋지 않다. 북에 의하여 개성 공단의 근로자 인질이 전원 사살이 되더라도 북에 투항을 하면 안된다. 만약에 북에 투항을 하면 박근혜 정부는 국민에 의하여 배척이 될것이다.
제발 북한이 서울에 장사정 포를 수백발을 함 쏘아 봤음 좋겠다. 박근혜가 어떤 조치를 내릴려는지 궁금해서,,,

김정은이는 이제 남침을 하지 않어면 안될 정도로 북에 전쟁 긴장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전쟁 준비를 해놓고 전쟁을 하지 않어면 북 주민에 의하여 총살을 당할것이다.
어쨌던간에 이번 긴장은 그데로 있지는 않을 것이고 남침을 하게 될것이다. 이번 남침은 전면전에 이를 것이고 서을의 피해는 엄청 날것이다. 그런데도 박근헤정부는 속수 무책이다. 미국을 믿고 있는 모양인데, 만약 북의 포사격으로 서울의 피해가 일어나도 미국의 눈치를 보고 북침을 못한다든지 남북전쟁이 나도 전쟁이 무서버서 서울이 불바다기 되는데고 김정은 이에게 유화적 손짓만을 하면 박근혜는 군 강경파에 의하여 축출이 되고 콩밥을 처 먹여야 된다.

이번에는 북한의 무력 도발이 있을 시에 타격원점과 그 지휘부인 평양의 김정은이 주석궁을 폭격을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박근혜는 대통령 자격이 없고 패전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다시 강조를 하는데 개성공단의 근로자를 전원철수를 시켜라. 지금 전쟁 직전인데도 인질을 제공할려는 태도는 이해가 안된다. 우리측의 상시 근로자는 약 800 명 인 걸로 아는데 이정도 수준의 인질을 내어주면 아무리 승산이 있는 전쟁도 이 인질들 대문에 전쟁에서는 이길수가 어렵다. 그르나 개성공단의 근로자 인질이 모두 사살이 되여도 남북 전쟁에서 투항을 하면 절대로 안된다.

서울 시민들이나 전 국민들도 문제가 많다. 전쟁이 곧 난다고 북이 긴장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는데도 남측의 사람들은 눈하나 까딱도 않는다. 6.25 전쟁 이후에 수 십년 동안 매일 전쟁이 난다고 떠들기만 하고 전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아니 했으니 이제는 내일 당장에 전쟁이 난다고 해도 믿을 놈이 한놈도 없다.
그래서 남북 전면전이 한번 붙어 봤음 재미 있겠다. 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서울 사람들이 보따리를 대가리에 이고 청송영양으로 피난 오는 걸 봤음 진짜로 잼 있겠다.

그르나 내 생각에는 남북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김정은이나 북의 군부들이 바보가 아니다. 북이 남침을 하게 되면 전투가 크던 작던간에 북정권이 무너진다. 그르면 북에는 사상 최대의 변화가 오고 김정은이는 잴먼저 총살이 되고 군부중에 강경파도 모두 사살이 된다. 그리고 북의 최고 존엄 김일성 부자의 관이 열리고 부관 참시가 이루어진다. 동시에 전국의 김일성 부자의 동상이 까 부수어 진다. ( 동까모의 첫째 임무)

박근혜는 이런 전쟁의 긴장속에서 북에 유화적 제스추어를 취하지 말고 강경한 조치를 취하고 미사일 부대나 전투 비행단을 방문하여 전쟁의 긴장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
박근혜는 전쟁을 겁을 내어 청와대 깊은 곳에 숨어 지내지 말고 최전방에가서 전투 복을 껴입고 전투 지휘를 하고 북의 김정은이 애새끼한테 따금하게 말도 해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