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눈이 멀어도 한참 멀었다.청와대 국가 안보 실장을 임명할때는 과거 전력을 참고 해야 되는데 김장수를 임명을 한 이유는 불분명 하다. 국가 안보에 최고 중심에 서 있고 전 국민의 안위가 청와대 국가 안보 실장에 달려 있다. 그런대 김장수는 과거 노무현의 국방 앞잽이로 NLL 을 북에 넘기려 했던 무책임한 국방부 장관이였다. 박근혜도 뭘 좀 알고 해야지.
김장수는 나이 65세, 절라도 광주 출신이고 육사 27기이고 군 시절에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경상도 군인들에 밀려서 전군을 장악한 경상도 군부에 눈치만 보고 진급 작업만 했다.

사람은 생긴데로 노는데 군출신으로 결단력도 없고 전쟁을 시러하고 무사 안일하고 박근혜에게는 친북적 발상인 대북 신뢰 프르세스(Process)를 연구 상납 하기도 했다.
노무현 그 얼간이 께서 집권을 하자 박지원이의 강력한 천거로 국방부 장관을 하게 되였다.

박근혜는 김장수를 꼿꼿 장수( 2007년 11월에 방북하여 김정일과 악수하는 과정에서 키가 말좃같이 좀 크서 고개를 좀 안 숙이는것 같에서 남조선의 국방부 장관으로서 적장에게 고개를 숙이는것이 체면을 구기는것같은데서 나온말) 로 대북관이 분명한것으로 착각을 하고 친북 탈을 쓴것을 눈이 멀어서 볼수가 없었겠지.
김장수가 박근혜바로 옆에 있는것이 아무래도 불안하다.

노무현이와 군을 책임지는 국방장관 으로서 한미 연합사의 해체를 주도 했고 NLL 을 포기하고 평화 구역 설정및 한강 하구 공동이용 에관한 협정에 서명을 했다. 우리 군인 아저씨들이 NLL을
죽음을 걸고 사수를 하는 마당에 김장수는 NLL 을 포기하는 문서에 서명을 했다. 때는 2007년 11월경.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 김장수 국방장관 그 3 인의 매국노들이 국가를 해체하는데 북 김정일과 뜻을 같이 했다.그 매국노 3인의 NLL 포기 문서가 폭로됨으로서 노무현이는
우리 역사에 지워여 된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