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전시를 선포 했음으로 지금은 전시다. 김정은이의 쇼를 지켜만 보면 되는데도 박근혜는 김정은이의 핵에 대하여 겁을 먹고 그만 항복을 했다.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니 박근헤가 김정은 이에게 대화를 애걸 복걸 하는것이다. 남북 신뢰 프르세스 운운 하면서...
지금 전 국민이 일치 단결하여 전쟁에 대비를 하고 김정은이가 도발을 하면 이번에는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단히 벼루고 있는 판에
박근혜는 무슨 자격으로 김정은이에게 국민의 의사도 물어 보지도 않고 북에 투항을 하는것인가.

김정은이는 미처서 발광하다가 제풀에 지처서 죽게 되여 있는데도 그리고 남측으로 무력 도발을 하면 북의 지휘부까지 타격을 한다고 약속까지 해놓은 상태에서 박근혜가 느닷없이 북에 투항하는 것은 애국자 진영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해마다 이런 일이 발생을 하느데 언제까지나 이런일을 반복해야 하는지...
빨갱이 새끼들은 대화를 제의하고 북에 자극적인 말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르면 전쟁 하자는거냐한다.
애새끼가 할배 수염을 뜯어도 괜찬타 더 뜯어라고 해야 되나, 빨갱이 개새끼들 같은이라구.

북한 정부를 맛을 따끔하게 보여줄 절호의 기회인데 국군 통수권자인 박근혜가 그만 북에 투항을 해버렸으니 탱탱 했던 김이 다 세어 버렸다.
역시 박근혜는 조선 민족의 여자이니까 비굴함을 참고 항복을 하고 마는구나. 그르면 이제부터 북에 마구 또 퍼주어야 되고 박근혜의 마춤 복지인지 퍼주기 복지인지 무슨 돈으로 하나.

오늘 오후 부터라도 남측의 정부는 북에 강력하게 나가라. MB 도 연평도에 얻어맞더니 똥오줌을 못가리고 지하 벙크에 숨어서 살더라.
박근혜는 그래도 영국의 전 수상 마아그래트 대처 수상같이(대처수상은 남미 포글랜드 전쟁에서 승리) 칼을 뽑고 한번 휘두를 줄알았는데 실망이 크다.
아직시간은 있다.

김정일이가 제풀에 지처서 죽던가. 핵무기나 기타 무력도발을 할때까지 반격의 기회를 잘 살피면 된다
김정은 이는 어차피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을 놈이니 박근혜 대통령은 부디 강하게 아주 강력하게 버텨주기 바란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