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이라, 이 난쟁이 빙신 자슥은 절라도 완주 출신이라, 나이살을 좀 처먹은 빨갱이 사상을 갖고 평소에도 김정일놈을 존경하고 그놈에 예의를 깍듯이 잘하는 강동구 국회 의원이다.
본래 강동구는 한강 이남 이지만 껄뱅이 새끼들이 좀 많이사는 곳이고 절라도 사람들이 주민의 약 35 % 나 차지를 하고 있음으로 야당의 국회의원이 많이 당선이 되는 곳이다.

지금이 전쟁중인데도 절라도 국회의원이라는 새끼가 건방지게 적장 김정은이새끼 한테 예의를 갖추어라고 통일부 장관에게 호통을 첬다. 이 심재권이라는 녀석은 북한 인민회의 의원이지 어디 남조선의 국회의원인가. 전시중에 적장 에게 예의를 갖추어라고 하는 놈은 내 나고 첨봤다. 죽여 버리고 없애버려야 되는 적장을 예의를 갖추고 존경하라는 놈이 우리나라 국회 의원인가, 적이나 마찬 가지이지. 강동구 구민들은 저런 빨갱이 새끼를 국회에 보내니 강동구에 껄뱅이들이 많이 모이지.

심재권이라, 키도 163 센티이고 빙신인데 강동구 구민들, 눈깔이 멀어도 한참 멀었군, 우리나라 국회의원 이면 빙신 새끼라도 좀 점잔해야지, 김정은이 보좌진도 아니고 정은이 신하도 아닐꺼고..
북한의 공영방송도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장성들에게도 욕을 하고 역적 패당이니 미제 앞잽이 니 망측한것들 이니하고 예의를 갖추지 아니하는데 우리 남측 사람들만 적장 김정은이 놈에게 예의를
깍듯이 하라고 ?

위대하신 김정은 수령님 각하, 남조선 괴뢰 패당들과의 일대 전투에서 영원불멸의 승리의 업적을 거두어 주시업 소서 (심재권)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