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새끼 김정은 이가 전시를 선포하고 전쟁 위기가 최고조에 이러니 박근혜 대통령은 따라지 패를 내던젔다. 즉 김정은 이에게 투항을 했다. 역시 제2의 김데중의 길로 가야 되겠다고 했다.
박근혜는 보수 우익의 애국자 라고 많은 국민들이 선택을 했다. 남북 전쟁도 아닌 전쟁 위협에도 북에 투항을 하는 꼴을 보니 대통령 으로서 자격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천하에 나쁜놈들하고 전쟁을 하려는데 미리 겁을 내고 항복을 전하고 대화를 애걸 복걸하는 것은 국민이 봐도 챙피 시럽다.
애기 김정은이는 제풀에 지처서 죽게 되여 있는데도 미리 겁을내고 대화에 매달리는 모습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맨붕이 안될수없다.

그나마 정홍원 총리는 대통령의 대화제의는 이시점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긋고 대통령의 잘못 판단에 제동을 걸었다.많은 넷티즌들은 댓글로 정홍원 총리는 정의 있고 줏대가 있다고 한다. 현정부는 가장이 정홍원 총리가 되야 할것이다. 박근혜는 여자이니 싸움을 시러하고 전쟁에서 K-1 정신이 결여가 되고 한국 여자 답게 양보가 미덕이다. 그르나 북에 항상 양보하고 퍼주기만 10 년을 하니 북한 정부가 타성이 생겨 이제는 안 퍼주면 주먹질을 하고 아주 개망나니가 된다. 그런 개망나니의 버릇을 고처 주어야지 언제까지나 되풀이를 할것인지, 김데중이는 종북 노예들과 10년동안 퍼주고 달래고 얻어맞고 그르나 편하게 지나갔다. 그것을 이용한 북 정권은 쌀이 찌고 핵무기를 다 만들고 우리에게 오히려 핵무기로 역공을 취하는 단계에 있다.

박근혜는 최소한 제2의 데중이는 되지 말아야 한다. 지난 달에 북의 인터넷 해킹으로 남한의 영역을 침범을 했는데 속수 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데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북의 공격이 있어면 타격원점과 그 지휘부까지 공격을 할것이라고 국민들에게 공언을 했다.박대통령은 왜 공격을 못하고 주저하는가. 대통령은 자기 국민의 안위를 책임저야 되는데 북의 인터넷 공격으로 많은 재산의 피해를 입었는데도 북에 암말도 못하는데 대통령은 뭐하로 있는데...

지금 당장 박근혜 대통령 측근에 있는 종북 노예들을 제거를 해야 된다. 특히 김장수 국가 안보 수석은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책임을 지는 사람인데 종북 노예 노무현의 심복이였다.그 사람은 아무래도 불안 하다. 김장수 국가 안보수석이 정홍원 총리의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대화 제의는 바람직 하지 않다'고 한 부분에 대하여 총리실에 경과를 조사중 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