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소말리아 등 정국이 항상 불안정한 국가에서는 무장 또는 중무장을 한 반 정부군이 거의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약 거래나 사람이나 선박을 납치를 해서 많은 돈을 요구하고 또 정부 군과도 협력도 하고 전투도 벌인다.
그 사이에서 희생만 되는것이 일반인이다. 민간인의 약탈이나 인질로 잡아서 목적을 달성한다.

남 조선에서도 무장한 빨갱이 단체가 곧 나타날것이다. 남북이 전시로 서로 대치한 상태가 오래 지속이 되고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이제는 무력 도발로는 남침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판단 을 하고 이제는 남조선에 무장 게릴라식으로 남한 정부를 전복 할 계획을 몇년전부터 진행을 하고 있다.

남조선에는 현재 반정부 단체들이 우후 죽순처럼 숨어 있다. 국회에도 빨갱이들이 공식적으로 일부를 점령을 하고 남조선의 모던 조직에도 빨갱이들이 줄줄이 연계되여 있다. 민주당, 민노당 통진당 속의 빨갱이들은 공식적인 빨갱이 들이다. 빨갱이 들을 빨갱이라고 하면 빨갱이들이 마치 벌떼들같이 들고 일어 나므로 보수 우익인사들은 하도 점잔은 바보같은 사람들이 많음으로 아무 말도 못한다. 괜히 한마디 하다가 On& Off Line 으로 몰매를 맞을 것이니까.

어제는 대구에서 반미 유인물이 뿌려지고 또 김관진 국방에게는 협박 편지와 독극물이 우편으로 전달이 되고 우리 국방부 정문에도 반정부 유인물이 뿌려지는등 남측을 불안의 시대로 몰고 가려는 것이다. 이 빨갱이들 단체는 데중이 정부와 노무현 정부때 남북한 합작으로 만들어젔고 MB 정권에서는 숨도 잘 못쉬다가 박근혜의 느슨한 대북
관계의 설정으로 이제는 무장을 할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 빨갱이 무장 거점은 수도권이 아닌 지리산 중턱이나 강원도 태백 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데중이 와 노무현 정부때 이미 빨갱이 들이 무장을 완료하고 각종 무기들은 이미 빨갱이 손에 들어가 있다. 김데중이가 집권하자 숨어서 암약하던 빨갱이들을 꺼집어내어서 국가 기관에 다 포진을 시켰다, 빨갱이를 잡고 대북 업무를 맡고 있는 안전기획부(중앙 정보부)의 인사를 간부급 51 명중에 49 명을 절라도 사람을 아무런 인사 검증도 없이 발령을 하고 모두 빨갱이로 채워넣었다. 그외의 모던 국가 조직에 빨갱이 들로 다 메워젔으니 북한과는 국가의 기밀이 서로 소통이 안될수가 없었다.

남한군의 M-16 자동 소총보다 더 명중 율이 높은 구 쏘련제 AK 자동 소총으로 무장을 이미 완료한 상태 일런지 모른다. 또한 구 쏘련제인 VR-5 수류탄은 바카스 병 보다 적어면서도 우리나라의 수류탄과 비슷한 파괴 성능을 갖고 있다. 북한제 독침은 모나미 볼펜과 똑 같은 것으로 입으로 불어서 맞는 즉시 3초내로 의식을 일코 스러지고
해독제를 안 맞어면 5분이네로 사망에 이른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MB 정부도 마찬가지로)전국에 숨어 있는 빨갱이 조직을 제거 할 의사도 능력이 안보인다. 너무나 방대한 조직으로 빨갱이 영향력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감히 손을 쓸수가 없다.

만약 빨갱이 1980 년도의 5.18 절라도 광주 무장 폭도들 과같이 들고 일어선다면 이제는 북한 정부가 직접 지휘를 하고 군수품을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빨갱이들의 반란은 진압이 힘들것이고 남한이 국론이 분열이되고 폭동이 악화가 되면 북의 최고 좃엄 김정은 이 자슥이 남한을 거저 먹을것이다.

지금 현재 남한 정부는 빨갱이를 모두 잡아 죽일 기회가 많은데도 민주니 인권이니 말들이 많으니 빨갱이 들을 보고만 있으나 빨갱이 소탕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빨갱이를 모두 현장에서 사살을 해야 된다. 그렇게 해야 빨갱이를 잡아 죽일수가 있다. 이나 쌔가리를 잡듯이 DDT 를 뿌려서라도 잡아 죽여야 된다. 그르면 대다수의 보수 우익인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부를 지지할것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