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속보 윤창중 미국에서 성폭력범으로 체포후 추방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6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56 세, 충남 논산 출신, 고대 행정학 전공, 윤봉길 의사 후손.

윤창중이는 청와대 대변인 자격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동참을 했다. 한국시간 어제 새벽 3시경 즉 박근혜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 4시간 전에 워싱턴 벨 호텔에서 윤창중이가 미국인 룸 도우미(호텔 인턴23 세 여성)를 성폭행(Sexual assault) Grabbing 즉 엉덩이나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접근을 시도 하는 행위
을 했다. 위험에 처한 룸 도우미는 Missy USA 에 돔을 요청, 즉시 Missy USA 가 워싱턴 DC 주 경찰에 신고하여 현장에서 윤창중이를 전격 체포 했다.

Missy USA 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단체(community). 박근혜 대통령은 윤창중을 즉시 경질을 하고 한국으로 쫓아 보냈다.
Sexual assault is any type of sexual contact or behavior that occurs without the explicit consent of the recipient.

이번 윤창중의 사건은 취임 초인 박근혜 인사의 치명타가 되고 국제적인 망신이다. 여성 대통령으로서 국제 무대에 설 면목이 또한 없다.
참, 우째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국제적으로 창피시럽다. 학실한 국가 망신이다.
윤봉길의사 후손이라고 하더니 그 집안은 성폭력 내력이 있는지 .. 도의적 책임은 물론이고 형사적인 책임을 면치 못할것이다.

지금 새벽 3시인데 인터냇상에 날리가 났다. 알아보니 미국 행정부와 우리 외교 안보 수석이 양해를 구하여 추방형식을 취한것으로 보인다. 한두시간 후면 윤창중이는 인천 공항에 도착을 할것이다.

어쨌던 윤창중이는 자살을 하든지 해야 할것이다.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박근혜가 장관급으로 첨으로 인사를 단행을 했는데도 윤창중이는
이런 양아치 새끼같은 짓을 미국 정가에서 저질렀으니 박 대통령은 여성으로 얼마나 창피했겠나. 더구나 첫 외교 무대인데...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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