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영자는 한겨울에 산장으로 여행을 갔다.
철수는 아침 땔감을 구하러 나갔다가 손이 얼어서 돌아 왔다.
영자는 ,어서 내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서 싹싹 비벼서 녹여봐.
철수는 점심 땔감을 구하려고 또 나갔다가 돌아 왔다.
철수는 바로 영자의 사타구니에 손을 넣어 얼은 손을 비벼서 녹였다.
철수는 저녁 땔감을 구하러 나갔다 어두워서 돌아왔다.
영자가, 입이 얼었네, 어서 입부터 녹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