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떠한 갱우에도 김일성을 존경합니다. I Respect Kim Il Sung Absolutely
정대세는 어릴적부터 조총련 산하에서 교육을 받고 북한의 김일성 사상에 젖어서 성장을 했기 때문에 현재 맘것 자유주의를
누리고 있어도 자기 부모 보다도 김일성을 더욱 존경을 하고 있다.

정대세는 우리측으로 의 수정이 불가능한 빨갱이이다. 요즘도 기자 회견에서 나는 어떠한 경우라도 김일성을 존경한다라고 말한다. 물론 사상의 자유는 누구라도 제한을 받아서는 안된다. 그르나 북한의 사상은 북한의 전시의 적이므로 국보법 상으로도 북한의 사상을 표현하는것은 이적 행위로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FC 수원삼성에서 정대세를 연봉과 수당을 합처서 5억에 매수( 12억 요구)를 하여 축구 선수로 현역에서 뛰고 있다. 아무리 국경이 없는 스포츠 이지만 적국의 사상을 겁도 엄시 표현을 하는 빨갱이를 K- 리그에 뛰게할수가 있나.

정대세는 단지 돈만을 바라고 남조선에서 뛰고 있지, 북의 김씨 왕조를 시러해서가 아니다. 북한 주민이나 어린이들이
배고파서 매일 수천명씩 죽어도 눈하나 까딱도 않는 김일성 세습 정권을 존경한다는 정대세 과연 이런 새끼가 축구를 해서 돈을 벌면 무었에 쓰려고?

수원 삼성의 최고 책임자가 알고보니 이병철 아들 이건희 구만, 이런 빙신같은 새끼가 정대세를 왜 채용을 하나.
이건희 이자슥도 돈이 많다고 빨갱이도 눈에 안 보이고 오로지 돈에만 눈깔이 뒤집혀 젔구나.
삼성 그룹이 이정도로 성장한것도 우리 노동자의 피와 땀으로 이루워진 것이지 이 건희 너돈으로 이루워진 것이 아니다.

고로 이건희 이사람아, 빨갱이 정대세를 일본 푸로축구단에 팔던지 북으로 돌려 보내거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