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훨씬 전에 이회창 총재가 박근혜가 김정일을 보고시퍼서 안달이 나도 이회창이가 못가게 했다. 그르나 박근혜는
보고시픈 김정일을 보기위하여 신한국당을 탈당을 하고 기어히 북의 김정일을 만났다. 박근혜는 김정일이에 뿅갔는지 김정일을 보고 믿음이가느니 신뢰할만한 인물이라는둥 김정일 그놈에게 후한 점수를 주더라. 그후 부터는 김정일이를 욕한번하지 않고 대북관이 친북으로 돌아서는 느낌이더라.

나는 그래서 지난 대선에 안철수가 나왔으면 안철수를 찍으러갔을 텐데 나는 친북은 무조건 실타. 그래서 투표장에 앙갔다.

박근혜는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대북관이 학실히 맘에들기 시작한다.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철수 과정에서 박근혜는 그래도 마지막 3 명까지 철수를 한후에 그제서야 맘이 놓인다고 하여 북이 인질을 잡고 전쟁을 벌일까 시퍼서 맘이 조마조마 했다고 하니, 대통령으로서 그래도 북한을 잘보고 있다는 느낌이다.

지난달 9명의 탈북 청소년이 북에 납북되여 모던 사람들이 그 소년들이 배고품과 처하게 될 위험을 생각하면 우리 외교관의 무능함이 원망 스럽지만 그래도 어제 6일날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우리안가(한국정부가 마련해놓은 탈북자들의 임시 보호소)에서 불안하게 머물던 탈북 자 18명 전원을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지하 벙크에서 탈북자 전원을 우리 대사관에 옮기는 작전을 명령과 지휘하고 , 그결과 전원을 우리 대사관으로 안전하게 이송을 완료 했다고 하니, 박근혜대통령에게 감사하게 생각이 된다. 지하 벙크에서 마지막 1명까지 무사히 우리 대사관으로 이송이 완료가 될때까지 지하 벙크를 떠나지 아니 했다고 하니 우리 동포인 탈북자들 한명까지 생각해주니 대북관은 믿을수 있을것이다.

불행 하게도 데중이나 노무현이가 대통령이라면 탈북자들이 김정은이 정부를 괴롭힌다고 그만 탈북자들을 북송을 시켰을것인데 다행이도 두 역적 대통령은 땅굴속에서 숨도 못쉬고 있다. 빨갱이 대통령후보(아 새끼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 가 대통령에 당선이 됬더라도 탈북자들을 북으로 돌려 보내어 질것이다.김정은에게 잘보일려고..

지금와서 결론은 이번에는 대통령으로는 박근혜가 되는것이 천만 다행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