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부터 검찰의 행동을 가만히 보니 아무래도 이상하다.
원세훈(62 세 마산 쪽) 전 국정원장이 지난 대선때 문재인등 빨갱이 들을 제도권으로 진입을 차단 해야 된다고 국정원 직원들에게 명령을 했다고 한다 그르나 본인의 변호인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고 하지만 문재인 이나 이정희 등 빨갱이 들이 제도권 정치에 들어오면 당연히 안되는 엄연한 사실을 두고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기소를 했다.우리 검찰은 빨갱이를 보호하고 빨갱이를 잡는 국정원장을 잡아 넣고..검찰이 민주당을 등에 엎고 요즘은 빨갱이잡는 국정원을 마구 난도질을 하고 있다.
더구나 원세훈 전 국정원원 북한당국이 을사 5 적중 한명으로 반드시 처단을 해야 되는 5 적중에 한명이라는데 우리 검찰이 북한 정권과 연계된 무슨 끄나풀이라도 있는것도 같다.

국군(김관진 국방장관)은 빨갱이를 주적으로 보는데 검찰은 보호대상으로 본다. 검찰이 법을 지키지 않는데 일반인들이 우째 법을 지키나. 지금 국회 안에서도 빨갱이 국회의원이 수두룩해도 검찰은 국보법으로 얼마든지 잡아 넣을수도 있는데 자기 편이니까 그저 보호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검찰의 총수 채 검찰 총장은 절라도 출신(절라도 고창, 54 세)이고 공안 사건이나 시국 사건에서 항상 빨갱이나 질서 문란 범들을 사면 을 해주기로 유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채 검찰총장은 지역 안배를 고려 해서 절라도 사람을 채용을 했다고 하니 채 총장의 검찰은 아에 박 대통령이나 현 정권을 아에 무시를 하는것이다.

검찰과 국정원은 국가 조직중에 가장 중요한 중추 인데 서로 힘을 모아서 빨갱이를 잡아도 어려운데 빨갱이 잡는 국정원을 검찰이 옷을 마구 벗길려면 우짤낀데.
검찰 조직이 북한 정부와 뿕은 끄나풀이 있는지 의심이가는 큰이유는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전교조와 빨갱이 당 통합진보당 이 아무리 불법 행위를 해도 검찰이 보호 해주는 이유는 뭐야 이거야. 의심이 또가는 이유는 빨갱이 대통령 데중이와 노무현이가 공안 사범 즉 빨갱이와 시국사범 약 2600 여명을 사면 복권을 시켜서 현 국가 조직에 박혀 있어니 이 빨갱이들을 또한 우짤것인가. 빨갱이를 잡는 사람은 숨어서 살고 빨갱이들은 국회나 학교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이것은 검찰이 검찰 내부에 빨갱이 그나풀이 분명히 있다는 증거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