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길재(서울 출생, 55세, 고대 )는 박근혜가 통일 전문가로서 학생들에게 좀 인기가 좋다고 해서 통일부 장관으로서 발탁을 했다.
이자슥은 또 똥오줌을 구별못하는 짓을 했다. 6.15 날에 빨갱이 들만 참석을 하는 날에 6.15 선언 축하 메세이지를 낭독하고 6.15 ,7.4, 10.4 선언을 존중한다고 했다.
과연 이 미친놈이 박근혜정부의 통일부 장관인지 의심이 간다. 6.15 선언은 원인 무효이고 전 국민이 폐지 를 외치고 있는 마당에 보수 정부의 통일부 장관이 빨갱이들이 무서워서
6.15 선언을 존중하겠다고 빨갱이 새끼들한테 가서 대가리를 숙이고 90 도 절까지 하고 보수층을 무시를 하느냐 이거야.

유길재 이자슥은 6.15 선언문중에 낮은 단계연방제가 무었인지도 모르는 놈이다. 한지붕 아래에 두가족이 살고 빨갱이 가족이 미군철수를 하라고 하고 국보법을 폐지하라고 하면 그게 바로 적화 통일이지 뭐야 이 개새끼야. 이 6.15 선언은 빨갱이 데중이가 노벨상을 타는데 이선언을 합의를 해주고 웃돈으로 5 억달라를 주고 또 개성공단, 금강산 사업도 김정일 형님에게 갖다 바친것이 아닌가. 장관이라는 놈이 대가리가 그리도 안돌아가나.

류길재 이사람은 개성공단철수 과정에서 처신은 좀 맘에 들었는데 이번 6.15 행사에 참석을 하여 빨갱이 새끼들한테 굴종하는 자세는 여영 틀려 먹었다.
박근혜정부에서 6.15를 인정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므로 장관직을 그만 두어라. 알겠쩨.--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