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동네사는 칭구 두여자가 남편들이 저녁인데도 집에 들어오지 아니해서 찾아 나섰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21
한동네사는 칭구 두여자가 남편들이 저녁인데도 집에 들어오지 아니해서 찾아 나섰다.
비 포장길인데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가 되여 진흑탕에 얼굴을 전혀 알아 보지 못할 정도로 흑탕물에 범벅이 되여 들어 누워 있었다.

한 여자가 자기 남편인지 긴가 민가 해서 갑짜기 남자 바지의 지퍼를 쫙 내려서 그시기(Penis)를 이리저리 검사를 하더니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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