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10월 4일 노무현과 김정일 회담에서 노무현은 NLL(북방한계선. Northern Limit Line)을 포기를 했다. NLL 을 포기 했다는 것은 우리 영토를 적국에게
양도하는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할수없는 위헌적인 행위로서 형법상 여적 행위에 해당한다.
노무현의 NLL 포기 발언은 국가 기록원에도 있고 국정원에도 있다.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들이 국정원에서 그 원본을 확인하고 복사본을 갖고 나왔다.
이 사실은 국기를 뒤흔들수 있는 중대한 사실이다.

형법 제 9조 여적죄란,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함으로써 성립되는 죄를 말한다.
본죄는 미수, 예비, 음모 선동, 선전 등도 처벌한다 라고 명문화 되여 있다.

지난 대선때부터 설로서만 떠돌던 노무현의 NLL 포기 발언은 오늘 그 원본과 복사본이 국회 정무위에서 언론에 알려 젔으니
노무현 패당은 세계역사상 유래가 없는 국군 통수권자의 대역죄(영토의 적국 양도)를 저질렀다.
매국노 노무현의 패당( 노무현, 문재인,이해찬, 이재정등)들 을 재판에 회부하여 여적죄를 적용하여 엄히 처단해야 된다. -- 운영자 --